어린이 대공원의 수련! > 포토갤러리

밤하늘의등대님
늦더위가  물러날줄 모르고 기승을 부립니다
조석으로는 조금 시원합니다만
구월 한달은 더위가 계속 될것 같네요
각양 각색의 찬란하게 핀 수련의  자태
정말 곱습니다
노랑색의 수련이  아주 예쁘네요
곱게 핀 목백일홍과 이름 모를 한마리 새도 
함께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지하철 타고 오전 9시쯤에 도착을 했는데, 10시까지 비가 왔습니다.
정문 왼쪽 팔각정으로 비를 피하다보다가 눈에 띄는 연못에 수련을
만나봅니다.^^.

수련상태가 좋고, 곱게 핀 수련을 망원으로 당겨 찍다가
비가 멈춘 다음 몇 컷을 더 담아 보았습니다.
관곡지에서도 수련을 보았고, 남이섬에도 수련을 만났지만
카메라로 담은 것은 올해 처음이군요!
배롱나무도 마찬가지이고요.인증샷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새는 참새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수련의 단아하고 고운 모습~
올해 여기저기서 어쩌다 한송이씩 만났지예
보라색 꽃이 물옥잠이던가예~!?
하 오래되니 꽃이름도 가물가물 합니다
이제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 주어야 하는 여름
여름의 화려하고 뜨거운 꽃들도 이별이네예~
수련은 반영이 제대로 보여야 한데 잎사귀 관리를 안 하니
사진 담는 사람들만 애가 탑니다~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비가 오지 않었으면 수련을 만날 기회가 없었을 것 같습니다.
대공원의 산딸열매를 먹는 새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갔으니
수련이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고요!
비를 피하는 잠시의 망중한에 연못의 수련의 싱그러운 모습에 멈추어봅니다....

연못의 거북이들을 발견한 어린 초등학생들이 몰려들어 움직임에 따라
함성을 지르던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오랜만에 대공원의 동물원의 오랑우탄이나 원숭이들도 보고, 유모차 꿀고온 젊은 부부들과
아이들의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등대작가님  한숨자고 일어나스마트폰을여는 순간
깜짝일어나  컴을  열어 봅니다
 지금은  새벽  3시 30분      세상에  얼마나 반가운지요
 언제나  처럼 등대작가님은  한장소에서  얼굴을 몰라
 장시간  서로  사진을  찍으면서도  몰라서  스쳐지나간 

길상사절에서  추억  또  작년가을인가요
 우리동내  아차산 꼭대기  어둑어둑한 산위에서 
 불빛 조명 을  처더보곤    왠  불빛이 하고  의심했더니
 다음날  컴에서  확인  바로  등대작가님이  촬영을요  ~~~ㅎㅎ

 서울 어린이대공원은 제가  맨날  찾아가는  운동  코스이지요
이 수련꽃을  찍으신 장소가  정문에서 왠쪽  아니면  더들어가서  오른쪽  숲인가  싶네요
  가까히  살고 있는 저도  무관심하였는데  멀리 인천서 이곳까지  참  수고 하셨구요
 또한  반갑네요
 네  등대작가님  수고하셨어요.

길상사에서는 나오시고 이후에 저는 방문한 것 같고요.
용마산이나 아차산은 야간 산행을 하는 분들이 많으니, 보신 불빛이
저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많은 불빛 속에 저도 있었겠지요...^^...

정문 왼쪽 연못에서 수련을 찍었습니다. 참새들도 거기서 만났고요!
새 사진을 담으려고 대공원을 두 번 돌았는데, 원하는 새는 만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잘 이어진 곳이라 지하철로 다녀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어린이 대공원의 노오란 수련의 모습
참 잘 찍으십니다  도시 한 복판에 정갈한 연못이 있었네요
젊은 시절 뚝섬에서 살던때는 주말이면 가끔 찾았던 어린이 대공원 
그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어린이 대공원 한 바퀴 휘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려진 어린이 대공원에 이곳저곳 나름 꾸며놓고 가꾼 시설 중에
수련이 꽃피운 곳에서 잠시 머물러 수련을 담어봅니다.
연못옆에 팔각정이 있고, 쏟아지는 비를 피해 잠시 머물다
활짝 꽃을 피운 수련을 담아 보았습니다....^^...

내부에는 동물원이 있고, 유모차를 끌고 온 가족들의 모습과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분수대에서 모인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뚝섬에서 여의도대공원은 가까운 편이지요!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어제 함안을 다녀 오면서 삼락생태공원 연밭을 둘러 봤습니다...
어지럽게 자란 여러 수초들 가운데 아직도 수련은 그 아름다움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더라고요...
4월 중순,말 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벌써 9월인데도 볼수가 있다니 정말 대단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빗방울을 오롯히 보듬은 수련의 모습을 보니 청초한 여인네를 보는 듯 합니다..늘 행복한 출사가 되시길요..

수련을 만날지는 생각을 못했으면서도, 수련의 모습과 상태가 좋아 보여,
비를 피한 팔각정에서 삼각대를 펼쳐봅니다...
빅토리아 연꽃을 찍다가 밤에 덤으로 몇 컷씩 담았던 수련의 모습이
밤에 불빛에 만나던 모습이 아침에는 초라하게 보일 때가 많은 기억입니다.

빗속에 만난 수련은 생각 속의 수련보다 더 싱그럽고 고운 모습이라
그냥 지나갈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밤하늘의등대님~

어린이 대 공원의 수련
고생 하시며 담아 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도 건강 하시며 행복하신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많이 걷지도 않고, 어린이 대공원 정문에서 바로 만나났으니, 쉽게 촬영을 할 수 있는
위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곳을 보면 굳이 멀리 갈 필요 없이, 명소를 찾지 않아도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많다고  생각을해 봅니다... ^^...

아마도 부산에도 그런 곳이 많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날씨도 선선해지지기 시작하면, 가깝고 좋은 곳에서 좋은 사진 많이 얻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낯益은 Pop`Song을 聽하며,擔아주신 "水蓮"을 즐感해`如..
"울任"들의 讚辭와 함께,本人또한 晃惚한 "水蓮"에 醉합니다요..
"메밀꽃1"任의 동네에 가셨으니,언제인가 한番쯤은  마주치셨을듯도..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등대"任의 作品에,感謝드리며..늘,康寧해요!^*^

아침이라 활짝 핀 수련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잠시 비가 내린 덕분에 지나치지 않고 수련을 만나봅니다. ^^.
무료입장이기도 하고 동물원도 안에 있으니,
어린이 대공원은 어린이를 데리고 온 젊은 부부들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새 촬영 때문에 들렀지만 , 수련도 주위도 이곳저곳을 들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