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쑥부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66회 작성일 15-10-19 11:58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 쑥부쟁이와 개미취와 구절초와  또 제비추리 아직도 분간을  못해요
그꽃이 그꽃 같아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저도 사실 잘모르겠습니다..
쑥부쟁이라고 올리긴했어도 쑥부쟁이 종류도 워낙 많고
벌개미취랑도 구별을 못하므로 그냥 쑥부쟁이라고 올렸습니다..
틀리면 누군가 가르켜주겠지 하는 심정으로 말입니다...
구절초도 종류가 많지만 대충 잎이 국화나 쑥잎처럼 생겼다하니
그 잎을 보고 아...구절초구나..한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길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에 갔다가 한 두 송이 정도 만나긴 했는데
저무는 터라 그냥 눈에만 담고 왔었네요.
고운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꽃은 일출때나, 혹은 해질녘에 담으면 멋지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게을러서 그 시각을 맞추기가 힘들어 산책길 시간에 맞추다보니..
어중간한 시간 밖에 담을 수 밖에 없어서...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쑥부쟁이 종류가 맞긴 맞나요?
산에서 담았는데...쑥부쟁인지..벌개미취인지 헷갈려서리..
잎을 보면 구별이 가능하다는데 종류들이 워낙 많아..정말 어렵습니다..
구별법을 가르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이뽀욤!
저는 다니면서 보면 구절초나 쑥부쟁이 벌개미취는 구별이 확신한데
남들이 올려놓은걸 보면 또 쪼매 헷갈리기도 한답니다.
쑥부쟁이는 벌개미취보다 크기가 작은데 접사로 담아 올려놓으면 꽃잎이 좀 크게 보여지니까요.
하나하나 뚫어지게 바라보다가....아,쑥부쟁이가 맞는것같다..
작음꽃동네님처럼 세부적인 구별은 못합니다..머리 아파서..ㅎ
자알 담아오신 상큼하게 어여쁜 쑥부쟁이들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방장님께서 가르켜 주셨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려 지금도 많이 헷갈려 합니다...
구절초만 구별이 가능할 것 같고 쑥부쟁이나 개미취등은 아직도...
얼마 전, 산책길에서 어떤 부부중 마나님께서 꽃이름을 묻더라고요...
다행히도 제가 아는 둥근잎 유홍초지 뭡니까...ㅋㅋㅋ..똥폼잡으면서 가르켜 드렸죠...
그래서 식물이름도 알아 놓으면 참 쓸모가 있겠다 했습니다...(똥폼잡게...)

즐겁고 행복이 함께하는 날 되시길 빕니다...

Total 6,582건 15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