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에 다녀왔습니다.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저도에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33회 작성일 23-10-14 11:28

본문

배롱나무에 핀 꽃이 몇 송이 남아있네요.옥포해전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하트모양의 나무가 있습니다.멋진 거가대교연리지목. 수종이 다른 두 나무의 가지가 하나로 붙었습니다.
대통령의 별장이 있는 저도에 다녀왔습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모습을 뵈니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면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햇살이 거가대교 밑 바다에 보석처럼 부서지고
나그네의 발길은 역대 대통령들의 사진 앞에 멈춰 섰군요
처음보는 대통령의 별장이 평화롭기도 합니다

한 번 쯤 가보고 싶은 곳 앉아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일찍 이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유달리 찬란한 아침 햇빛이 저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 님도 초등학교 때 봬온 기억이 납니다.

아득한 옛날 이지요. 프란 재스카 여사님도 함께이지요.
그러니 저는 그만큼 늙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시며
건 안 하기 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하면 모래사장에 글을 쓰는 박근혜 대통령 모습이 떠 오르
네요. 그사진으로 대통령 별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근데
대통령 별장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대통령 별장 때
문에 아니라 '저도' 란 곳을 한 번 쯤 가보고 싶네요. 덕분에 미리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다듯 하시며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모래사장에 글 을 쓰셨군요?
덕분에 미리 다녀오신 기분이 드신다니 저도 행복 합니다.
오늘 오후도 건강 조심하셔서 마나님 과
행복하시며 아름다운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제도와 가덕도사이의 섬으로 거제도에서 유람선을 타는군요.
덕분에 검색을 해보니, 3일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다녀볼 수 있는 곳이군요.
한적하고 호젓하면서 경치가 좋으니, 별장으로 사용을 하였으리라 생각을 해보면서
가을 날씨 좋을 때, 날 다녀오신 것 같습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곳을 언제 다녀 가 셨읍 니 까?
이제 서야 이 곳에 들어 와서 보 았 습니다.
그렇다면 큰아들이 미리 예약을 하였나 봄 니다.
딸이 중앙 대학교 강의를 마치고 내려오니 미리 예약을 했나 봅니다.
언제 시간이 나면 한번 다녀 오세요. 한번은 볼만 하니까요.
따 뜻 하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 조심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신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58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