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아스타 꽃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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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3회 작성일 23-10-16 20:14본문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겹아스타꽃, 첨 들어 봅니다
첨성대를 다녀 가셨군요, 진보라의 행렬이 산뜻합니다
어제는 월정교 옆길로 지나 오는데 코스모스 행렬이 가을을 노래하고 있더군요
모처럼 시장 좀 봤습니다
늘 새로운 감각을 선물해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출사길 행복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요즘 아스타꽃이 대세들라고요..
첨성대쪽엔 해바라기와 아스타꽃, 핑크뮬리로 수 놓고 있습니다...
월정교에도 무슨 행사를 개최했는지 무대를 철거하느라 바빠보이데요...
그리고 경주향교를 지나는데 한시백일장 현수막을 보고 계보몽님이 생각나더라고요...
혹여 백일장에 참여하신 것은 아닐까....하고요...
햇살이 참 좋은 가을 날입니다...
조금은 쌀쌀한 것 같은 가을바람도 참 좋고요...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늘 웃음꽃이 피는 가을 날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성대 주위에 아스타꽃을 심어져 절정인 모습인가 봅니다.
아스타꽃 군락지하면 예전 감악산 사진을 생각나게 하는데,
그사이 첨성대 주위에로 아스타국화를 심어 놓은 것 같습니다.
부지런히 다니셔 가을꽃 이모저모를 담으셔, 아름다운 꽃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느라 바쁘신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해 마다 감악산을 찾았지만 올 해는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론 상태가 그리 좋다는 평가가 없었거든요..
두 번째 해바라기를 담고자 첨성대를 찾은김에 함께 담아봤습니다..
피아골 단풍이 제법 물들었다는 소식이 있데요...작년에 이어 올 해도 찾아가볼까
생각 중입니다...아마도 이 가을은 참 바쁜 걸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보라색 꽃이군요.
겹아스타 꽃이 너무 너무 예쁘며 아름 답 습니다.
이렇게 다니시는 허수 님이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허수 님 덕분에 아파트에서 가만히 앉아서 볼 수 있으니
그것도 또한 행운이 아니 오리 까?
마나 님 과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시며
즐거운 멋진 오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감상 장 하였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어딜가나 아스타 꽃을 심어 놓았더라고요...
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손길이 많이 닿지 않아도 잘자라는 까닭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늘 마눌님 안부와 함께 염려해 주시는 마음씨에 감사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
바람이 조금씩 차가워지고 있습니다...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웃음꽃이 피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첨성대 ~
참 다양한 꽃들을 심네예~
이왕이면 우리꽃은 어떨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ㅎ
다양한 꽃사랑도 나쁘지는 않겠지예~~~~
다시 가 보고 싶은 경주 소식 허수님 사진으로 즐깁니다
함께 하시는 여행길 언제나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지난 여름 긴 장마와 폭우로 해바라기 꽃이 쓰러지고 훼손되어
모조리 걷어내고 곧바로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 하더라고요.
느즈막히 식재해 괜찮을까 은근 반신반의 했는 데 아이구야 첫
번째 만큼이나 예쁘고 아름답게 피었더라고요.차암 좋은 세상이
구나 싶었답니다. 해바라기를 담으로 갔다가 이슬 머금은 아스타
꽃이 눈에 들어와 찰칵해 봤습니다. 틈나시면 경주로 출사는 어떨
지요?
오늘 아침은 약간 쌀쌀함을 느껴습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