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8회 작성일 23-10-19 17:01본문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도 손톱에 봉선화 물 들일수 있겠지요?
예전에 누나들 틈사이에서 봉선화로 물들이고
아이들한테 놀림받고는 다시 안 하던 기억도 새롭게 떠오릅니다...
곱게 담으신 사진을 보면서, 봉선화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요녀석은 손톱에 물들이는 것 하고는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왜냐면 독초라고 알려져 있거든요...물론 꽃에는 독이 있다는 의미는 아닐 것 같습니다...만,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습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웃음꽃 활짝 피는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보는 물봉숭아, 갖은 모습의 물봉숭아가 신비롭습니다
함초롬한 모습이 물기에 촉촉합니다
짙은 초록 위의 진보라색이 강열한 느낌을 주네요
수고로이 담으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조금 습한 곳에서 흔히 볼수가 있답니다...
행운이 따르면 조금 더 큰 꽃을 만나거든요...
정말 탐스럽고 신비의 늪 속으로 빠져들고 말지요...
그러나 독초라는 사실을 알면 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한 것 같습니다...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 하루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봉선화도 만나셨네예
수줍은 색시 입술처럼 이쁘기만 합니다
옛날에(?)처음 담았을때 들뜨고 행복했던
추억 속으로 잠시 들어가 봅니다
올해는 많은 꽃들을 허수님 사진으로 만납니다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꽃모양이 이색적으로 생겨 한참을 살펴보았던 처음 만남을 떠 올려 봅니다...
그리고 검색창에서 물봉선화의 이모저모 정보를 알게되었고요...
서식지가 좁아져 있어서 그런지 해가갈수록 꽃의 크기가 작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바람도 제법 쌀쌀함을 느끼지는 것은 가을이 깊어져 감일테죠...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映像Image-作家님!!!
"계보몽"任같이 "물`봉선花"는,처음으로 만나봅니다`如..
"손톱"에 물드리는 "봉숭아"와 다른,毒性있는 예쁜꽃`이네요..
"물가에`아이" P`E房長님도,옛날에 擔았을때의 追憶을 生覺하시고..
"Heosu"作家님!"갈`비"가,촉`촉 입니다!"毒感"조심!늘,健康+幸福해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닝!
바람이 제법 쌀쌀해 지고 나뭇잎들이 붉그스레 해지는 것을 보니
진정 가을이구나 느꼐집니다. 새해가 엊그제 같더니 벌써 한 해
끝자락 경계에 서 있는...그래서 마음은 싱숭생숭 하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보라색 물봉선 화 꽃이 아주 예쁩니다***
저는 보라색을 좋아하기에
손톱에 물 드리는 꽃이군요.
수고 하시며 담아오신 고운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마나 님 과 행복하시며
아름다운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혀정님!
물봉선을 처음 만난 것이 이 십 년이 훌쩍 지나가네요.
생긴 모습이 신비로워 꽃이 필 즈음이면 차아다니곤 했더랬죠.
독성이 있다는 말에 깜짝 놀라기도 하였고요.
바람이 많이 차갑습니다.
그런 까닭인지 독감과 코로나도 재유행할 수 있다니
건강과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