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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으로!남으로 떠나는 철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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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3-10-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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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사연들을 안고 기약 없는 하늘을 나는지요
모두 다 제철이면 하나 둘 자연의 섭리따라 먼길을 떠납니다
우리네 인간사도 마찬가지이겠지요

가을이면  외롭고 힘든 이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제비 부부도 상념이 깊습니다

애쓰신 영상 감사드리며 출사길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는 도심에서도 제비를 쉽게 본 것 같은데, 요사이는 거의 볼 수가 없군요!
어찌나 빠르게 나는지. 전선줄에나 앉은 모습만 담을 수 있었습니다.
때가 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무리 지어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면 ,
놀랐다고 말할 수밖에 없는 자연의 섭리인 것 같습니다...^^...

떠나는 새가 있으면 찾아오는 새가 있으니,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떠나는 새들을 보면 서 더욱 깊어가는 가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따뜻한 남쪽나라로,떠나가는 貌濕이..쓸쓸합니다`如..
  南으로 南으로 떠나는 "철새"들의,貌樣이 秩序定然하고..
"등대"寫眞作家님!出事길에,"毒感"조심하시고..늘,康`寧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는 자를 보니, 남는 사람의 마음이 허전하겠지만
잠시 마음을 비워두어도 좋은 계절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찾아오는 겨울 철새를 맞이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하니깐요!..^^...

가을 단풍이 절정인 시기라, 어디든 차량으로 고속도로가 정체된 모습을 봅니다.
아름다운 단풍과 가을꽃 속에 절정인 가을을 느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꽥꽥" 울어대며 힘차게 날어가는 기러기들을 보면서
가을의 한복판 속을 달려가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철새들의 대이동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짙은 안개 속 철새들의 비상이 가히 환상적이네요..
이제 곧 철새도래지나 주남저수지에 당도할 것 같습니다...
올 겨울엔 조류독감이 없었으면 좋을텐데...합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리 지어 힘차게 날아오다 추수한 들녘에 떨어진 벼 이삭을 먹기 위해 선회비행하면서
내려오는 기러기와 힘차게 날갯짓을 하면서 떠나가는 기러기와 오리들로
시끄러운 가을 들녘과 하천을 봅니다...^^...
며칠사이로 급증한 개체수를 보면서, 잠시 체력을 비축하다가
남으로 떠날 철새들의 이동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남쪽의 유명 철새도래지로 몰려들어 날아가겠지요!
단풍과 실록의 모습이 아니더라도 가을은 빠르게 스쳐가면서
깊어가는 것을 느껴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박사님~

수많은 철새들의 아름다운 모습
수고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오늘도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며
행복하신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수리 촬영 때문에 나간 곳에서 보게 된 가을 들녘에서
남쪽하늘로 떠나는 기러기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황금 들녘의 벼가 추수룰 끝내고 떨어진 이삭을 먹으며
잠시 재 충전을 한 뒤로는 사시는 부산등 남쪽으로 긴 여행을 떠나기 위한
준비인걱 같습니다...

철새들의 이동모습을 보니 세월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음을 실감하기도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혜정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 에도 철새가 간혹 보이더군예~
기러가 많이 보이던데예
아마도 일등으로 온듯 합니다 ㅎ
갈대 흐드러지게 피어서 사람들도 많았어예~
가을데리고 남으로 오는 철새들반깁니다
건강챙기시며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새 선발대는 이미 도착을 했을 것 같습니다.
두루미도 보인다는 소식을 받아봅니다...^^...
생체시계가 따로 있는지 때가 되면 어김없이 움직이는 새들을 보면
미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경이롭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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