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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공원속에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11-01 23:25

본문











2.     직박구리


3~4    나무발발이


5~6    흰꼬리딱새


7~8    검은이마직박구리


9~10   상모솔새


11     검은머리 방울새


12     박새


13     곤줄박이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은 새박사님으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조류에 대해 박식하십니다
깊어 가는 가을 은은한 선율이 쓸쓸하긴 하지만
갖은 야생조류의 호흡을 보면서 일상이 살아있음을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긴 시간 동안 새와 호흡을 같이 하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조류촬영 입문이겠지요.^^.
계절마다 지나가는 나그네 새들이 남으로 가기 전에 잠시 머물면서
체력을 비축하는 모습들을 눈에 띄는 대로 담어봅니다.
렌즈 수리가 들어간 이후로 가진 자산으로 사진을 담는데,
생각보다 애를 먹는군요.

언제 이렇게 낙엽이 들었나 할 만큼, 단풍이 든 모습을 봅니다.
조만간 남쪽도 빨갛게 단풍이 절정으로 달려갈 것 같습니다.
좋은 곳에 사시니, 가을의 절정을 사진이나 마음에 담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계보몽"詩人님의 말씀같이,"등대"作家님은,"鳥類`博士"님예`如..
 隱隱히 흐르는 "어느`詩人의 노래"즐`聽하며,"晩秋의 公園"을 滿喫요..
"晩秋公園" 숲에,온갖새들이 노닐고 있군如!"직박구리"等,각種`鳥類들이..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擔아주신 映像에,感謝오며.."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나 수도권은 단풍이 절정을 넘어서고 있는 것 같고요!
온난화로 인해 단풍이 다 들지도 않으면서, 떨어진다는 뉴스도 접하곤 합니다.
가을이라는 계절이 여유롭게 머물다 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며칠사이로 머물다 떠나는 철새들에서 눈에 띄는 대로 사진을 담어보았습니다.
돌아다니면서 찾기도 하고, 작게 물이 흐르는 곳에서 물을 먹으러 온 새들을 담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은~

정말 새 박사님 이십니다
만추의 공원속에서 이렇게 멋진 풍경을 담으셨으니
너무 너무 행복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건강 조심하셔 복 밚이 받으셔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상 잘 하였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공원이 다른 곳보다 철새가 많이 관찰되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진사님들을 보게 됩니다.
카메라를 듣고 찾으러 다니다가, 내가 못 보더라도 사진을 찍는 분을 보게 되면
금방 그쪽으로 모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새랄 발견하지 못하면 , 이렇게라도 사진을 찍는다는 어느 진사님이 말을 듣고,
공감을 하면서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남으로 남으로 향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나뭇잎들이 노랗게,빨갛게 물들어가고 있거든요...떨어진 나뭇잎 밟는 소리도
가을의 깊이를 말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새들은 가을을 좋아라할까요...싫어할까요..
수고하신 귀한 새들의 생태계 모습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일나물들이 열매를 만드니, 이 가을이 가장 풍성하고 넉넉한 계절이지 않겠습니까?
먹을 것들이 많은지 덜 익은 것들은 아직 손을 대지 않는 것을 보면, 영악한 모습이고요.
물을 먹으로 하더라도 사람이 가장 접근하기 힘든 곳에서 먹는 모습을 보면
흔히 말하는 새 대()리라는 말이 잘못 전해진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철새도 단풍도 남쪽으로 빠르게 내려가고 있으니, 허수님의 사진 속에
멋진 단풍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년에 비해 온화한 날씨입니다
만추의 공원 속에서 
각양각색의  새들의 먹이 찾는 모습들을  흥미롭게 봅니다
어느 새  박사님의 말씀에 의하면
새들은 머리가 좋다고  들었습니다
직박구리의  열매 사냥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찌 저리 멋지게 담았을까요!

8개의 새 이름중에서  저는 서너개 정도만 알고
다 생소 하네요
맛진 작품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뉴스를 보니 , 개나리도 피고 영산홍도 피었다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하다 보니 봄꽃이 피어 개화하는 모습을 봅니다.
계절 따라 시기 따라 움직이는 철새들이 공원에 잠시 상주하고
떠나갑니다.
그때마다 잠시 다녀보면서 담는 사진이라 앞으로도 잘 모르는 새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새들을 만나고 알게 되겠지요! .^^.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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