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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 투구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5회 작성일 23-11-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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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고생하시며 담아오신 천성산 투구 꽃이
너무 귀엽고 예뻐서 저는  완전 반해 버렸습니다.

이렇게 다니시니 얼마나 좋으  오리까?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행복하신 저녁 되시며 가족과 함게
건안하시길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지난 여름 긴 장마와 폭우로 투구꽃군락지가 많이 손상되어
예전만큼은 아니었습니다....그래도 이 가을에 야생화는 투구꽃이 유일해
반갑게 인사하고 담아왔습니다...

가을비가 오락가락하는 주말입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구꽃이 보라색인데, 개중에 하얀 꽃도 있는 것 같군요.
천성산 투구꽃을 감상하다가 천성산에 대해 검색을 해봅니다.
원효대사와 관계된 명산에 터를 잡은 투구꽃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옴을 느껴봅니다.
여기저기 다녀볼 것 이 많은 시기에, 스케줄을 잘 잡으셔 놓치는 것이 없이
멋진 사진을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저도 하얀색깔 투구꽃을 처음 봤습니다...
오직 이 투구꽃을 하나를 담을려고 왕복 8km 산을 오랐다면
일반인들은 미친넘 아니야고 할 것도 같은 데 헐떡이며 오른 보람은
온전히 있어준 투구꽃 때문이 아닐까 혼자 생각하며 슬몃 웃습니다...
정상까지 오르면 용담도 만났겠지만, 목적이 투구꽃이라 정상은 포기하고 말았지요..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그 만큼 일교차도 심해지니 건강 유의 하시면서 출사하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성산 투구꽃의 꽃이름이 그럴싸 하네요
흡사 투구를 쓴  모습 같아서 절묘한 꽃이름 같습니다
천성산이 바로 옆이라도 가 본 적이 없네요
방안에 앉아서 여러곳을 영상으로 보여주시는 작가님
늘 고마운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투구꽃...꽃명이 도전적이지만 가을에 피는 야생화 중 음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거친 이름처럼 독성이 있는 식물이라네요...이젠 산을 오르는 것이 쉽지만 않네요..
호흡이 해 마다 달라지거든요..그래도 새로운 종을 발견하고 찾아가는 맛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고요..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난무하고 조류독감과 소 림피스킨병 또 21세기에 빈대가 웬말입니까...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이 바이러스들과 동무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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