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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 에서 국화를 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01회 작성일 23-11-13 11:49

본문

아름다운 가을 국화꽃을 보시며
건강 하시며 행복 하세요^*^*^
추천2

댓글목록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올리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감사히 감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아을다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오늘 날씨는  좀  춥네요
 부산은  날씨가  서울보다는  덜  춥지요 ?
 네  노란 국화꽃  향기가  이곳까지  풍기는듯한  느낌요.

 저  의자에 강쥐 세마리  넘 예뻐요
 어쩜  저토록  예뿔수가요

혜정님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마워요.
서울 보다는 덜 춥겠지요?
노란 국화꽃 향기가 그곳 까지 픙기는 듯 합니까?

강쥐를 여러 마리 담았는데
겨우 한 작품만 남았습니다.

머물러 따듯한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

건강 조심 하셔서 겨울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 PHoto-作家님!!!
"釜山`광안리海水浴場`街"에,"菊花`꽃"이 활짝`피어있네요..
"노랑색`붉은색`주황색"등,形形色色의 菊花가 아름답습니다`如..
"夢"님 말씀처럼 "광안리"는,"釜山市民"의 永遠한 安息處가 맞아여..
"메밀꽃`산을"任의 말씀처럼,"菊花香"이 水都圈까지 風겨`오는듯합니다..
"혜정"媽媽`寫眞作家님!추운날씨에,感氣조심`하시고..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러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건강은 좋으시겠지요?
힘을 들지만 걸으며 국화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오니 행복을 가득 않은 시간 이였습니다,
광안 리는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화려한 아름다운 광안 대교가 있으니 얼마나 멋진 곳입니까?
부산에 오실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꼭 놀러 오세요.
건강 하시기를 기원 합이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국화가 만개한 가운데 귀여운 강아지 세마리가
이채롭습니다  늘 익숙하지만 광안리는 부산시민의
안식처처럼 참 아기자기하기도 하네요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오늘 낮부터 좀 풀리긴 한다지만 이제 겨울은 겨울입니다
여정이 늘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보몽 작가님~

다듯 하시며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날씨는 싸늘하지만 국화를 담으려고 나갔습니다.

국화 군락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저도 그곳을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국화도 담고 강 쥐도 담았는데 어쩌다가 겨우 세 마리만
담아오니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작가 님께서도 싸늘한 날씨에
건 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화향기 가득한 광안해변,
그곳으로 오라는 유혹에을 이겨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 속 국화꽃 향기와 갯내음,파도소리.갈매기
소리가 어울어져 깊은 울림의 소릴 듣습니다. 즐감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국화향기 가득한 광안 해변~
유흑에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이 아름다운 가을의 국화 향기를 맞지 않으시면
후회가 막 심 하 시 리라 생각 이 듭니다.
즐 감 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마나 님과 함께 건 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안리 해변에 국화꽃밭을 예쁘게 조성한 모습을 봅니다.
강아지와 같이 산책 나온 모습을 담은 모습도 보고요!
휠체어를 타고 나오신 분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연세도 있으신데도 혜정 님은 건강관리를 참 잘하시어 이렇게 건강하시어,
사진을 담고 다니시니 대단하다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제가 그 나이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야 할 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다듯 하며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등대님은 아들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저의 큰아들은 70세입니다.
이런 취미 생활도 하지 않으면 완전 멍청이로 살지 않이 오리까?
열심히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등대 님의 어머니는 저보다 연세가 아래이더군요.
그러니 많이 많이 도와 주세요.
너무 용심 부리지 말고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국화 사이로 강아지들이 예쁩니다
각양각새의 국화를 헤드폰에 담고
강아지와 산책하는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힐체어를 타고 꽃 감상하시는 모습이 저희들 미래인 것 같기도 합니다
예쁜 국화 감상 잘 했습니다
 혜정님 항상 건안하세요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 작가님~

예쁘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헤드폰으로 담지 않고 카메라로 당았 습이다.
오늘에야 들어와 받더니 들향님 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답글이 늦어서 너무 너무 죄송스럽기 한 량 없습니다,
국화꽃 과 강아지 감상 하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하셔서 행복하신 아름다운 오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오랜만입니다. 너무 너무 반가워요^*^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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