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에 빗방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70회 작성일 23-11-19 19:11본문
내려서 방울방울
은방울 금방울이 되어서
방울방울 같이 역어봅니다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밭에 단풍들이 촉촉한 가을을 맞고있네요
진토될 그날을 기다리며 편안한 모습이 처연합니다
언젠가 낙엽따라 떠나갈 우리리네 인생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가을의 낙엽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중에 단풍에 투명의 방울로 있다가
바람불고 햇빛에 금방 없으지는 단풍
그래도 빗방울 머금때는 아릅답지요
우리네 인생도 언젠가는 추풍의 낙엽처럼....
계보몽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 PHoto-作家님!!!
"들향기"寫眞作家님!오랫晩에,"詩마을"에서..
가을`빗방울을 머금은, 노란 銀行잎이 아름답네`如..
落葉에 떨어져 놓여있는,빗방울이 悽然하고 쓸쓸하고..
"들향기"作家님!"丹楓에 빗방울".즐`感하며..늘,康寧해要!^*^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가을의 낙엽이 고운 빛으로
풀밭에 앉을때는 아름답고 예쁘지요
우중에 만석공원 운동 같다가
비온 뒤에 무엇인가 있지안을까
살피다가 헨드폰으 담은 것입니다
안박사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안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잎들이 옹기종기 모여 반상회를 열었네요..
아마도 진한 수다들이 오갔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어쩌면 내 년엔 어디서 만날까 궁리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인간도 다시 태어나면 어떻게 될까..궁금하기도 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온뒤의 단풍이 상큼한 느낌이었읍니다
단풍들의 수다에 보는 우리들이 힐링합니다
단풍들의 수다가 갈바람 타고 날아 가겠지요
허수님의 변함 없는 작품 할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읍니다
허수님의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랗고 붉게 익은 단풍의 모습이 아름답군요.
비를 맞아 이슬처럼 물방울이 맺힌 모습을 감성있게
담은 사진을 봅니다.
떠나는 가을의 한 복판에 있는것 같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에 마치 방수가 된듯한 느낌었읍니다
우중에 운동하면서 비가 왔으니
뭐 담을 것이 없나하고 살피다가
빗방울이 단풍이 머금은것을 보고
몇컷 담았읍니다
가을의 잔상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일기가 고르못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누라가쓰던 노트20 스마트폰을
이번달초에 물려받아 유심 전폰에거 바끼끼워
아직은 서툴지만 요즘 적음중입니다
사진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저의 방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컴이 말썽을 부려서 유선방송에다
전화를 해서 AS를 받을려고 했는데
전화 상담으로 해결이 되어서 기뻐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 작가님~
단풍에 빗방 을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색색의 멋진 단풍잎에 늙은 저의 마음이
저를 보는 듯 너무나 가련하군요.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하신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저의 방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단풍에 방수를해서 빗방울이
방울방울 맻혀있으서 반가웠읍니다
혜정님 저의 부모님 같은신 분인데
그 연세에 이렇게 컴을 하시면서 할동하시
모습이 감동받습니다
혜정님 추운 겨울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