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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오목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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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14회 작성일 23-11-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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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쬐그만 녀석이 얼마나 촐랑거리는지 도저히 그 찰라를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흰머리나 붉은머리나 앙증맞고 엄청 귀여운데 뭐 하늘의 별따기나 마찬가지죠...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예쁜 오목눈이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말씀하신 것처럼 쉽지는 않었지만, 기회는 다가웠던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쫓아다니다가 우연찮게 흰 눈오목눈이가 몰려있는 곳에서
부지런히 셔터를 누른 덕에 사진을 얻었습니다.^^.

나무 잔가지속에 있으면 초점이 잔가지에 맞으니 애를 먹었는데,
이런 기회를 주는군요!~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머리 오목눈이 참 앙증 맞습니다
저 찰라를 어떻게 잡았을까요?
두 마리를 동시에 포착하는 것이 정말 어려우셨을텐데
앙상한 가지위에 포동한 흰머리 오목눈이,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그만 오목눈이가 생각보다 거리를 주지를 않고,
나무 잔가지 속에 많이 앉아 있으니, 사진을 찍어도 핀이 안 맞았는데.
나무줄기 허공이나 줄기에서 잠시 밖으로 나올 때 부지런히 셔터를 누른 기억입니다...^^...

사시는 곳에서도 오목눈이는 자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쉼 없이 움직이죠!...^^....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
"흰머리`오목눈이"의 貌濕이,앙증맞고 貴엽습니다`如..
 擔아주신 "I`O`U" 音響을 聽하며,"오목눈이"를 즐`感합니다..
"등대"寫眞作家님!"오목눈이"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새들은 대체로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지만, 오목눈이들은 더욱
귀여운 모습입니다.
미리 카메라를 들고 있지 않으면 끊임없이 움직이기에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초겨울 나무 잎사귀들이 많이 떨어져서 그나마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흰머리오목눈이 새는
눈도 작고 부리도 작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날씨가 추워지면 먹이 사냥이  쉽지 않을텐데요
조금 걱정이 됩니다
예쁜 흰머리오목눈이 새 잘 보았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잎이 많은 여름철은 눈으로 보고도, 카메라를 들이대면 핀이 나가든지
사진이 되지를 않아서 포기한 적이 많은데,
옹기종기 모여있는 오목눈이 무리를 만나 수월하게 담아 보았습니다.

오랫동안 번식하고 생존하면서 경험한 것들이 전수되면서,
쉽지 않은 겨울철이지만 잘 견뎌 봄을 맞이할거리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너무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오니 어리벙벙 하군요.
흰머리 오목 눈이가 귀엽고  엣쁩니다,
응악 들으며 오목눈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네고 있으니 행복한 시간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시며 가족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목눈이 중에서 하얀색이라 더욱 앙증맞은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목눈이이지만, 워낙 발 빠르게 움직이니
사진으로 담는 것은 만만하지는 않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곳은 내일은 영하 5도까지 기온이 내려간다고 하는군요!
부산이라도 체감온도는 차가우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간강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눈머리오목눈
이름같이 머리도 하얏고 꼬리
빼고는 몸은 전채가 하얀깃털입니다
작은 새일수로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는데 순간 포착 멋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상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대로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특화된 무게가 가벼운 망원 단렌즈를 사용해서 찍는 분들이 많은데,
제 망원렌즈가 꽤나 무거워 애를 먹습니다...^^...
백팩에 왼손을 받치고 그나마 무게를 견디며 담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운이 따라왔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눈앞에 갑자기 보이니 부지런히 눌러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뵙습니다. 초록별 ys님!
잘 지내시죠?
그들 나름대로 겨울을 보내는 지혜가 있으리라 생각을 해보고요!
아무래도 혹한의 계절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 ys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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