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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만에서 만난 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7회 작성일 23-11-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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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천수灣"의  아름답고 神泌한,日出風光을 擔아`주셨네`如..
"겨울"이 오기前에 서둘러 歸鄕하는,"기러기"의 貌襲도 擔시고..
  秩序定連하게 줄지어 날아가는 철새,"기러기"의 貌襲이 쓸쓸하네요..
"등대"寫眞作家님!"癸卯年"이,져물어`갑니다! 늘상,"健康+幸福" 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뜻하지 못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겨울철새들의 낙원이라 할 수 있는 천수만으로 탐조를 향했는데,
아침 일찍 도착한 덕을 봅니다...^^...
비만 오지 않기를 바라고 출발했는데, 화려한 구름의 변화를 목격합니다.

여명이 막 떠오르기 시작한 하늘에는 수천 마리의 기러기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어둠 속에서 목격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천수만의 일출, 장엄합니다
어디로 날아갈지 모르는 수 많은 철새들
그래도 부지런히 세상을 날아 갑니다

이른 새벽에 귀하게 담은 천수만의 해돋이
즐감했습니다

출사길 늘 무탈하시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선가 잠을 자고 나서, 해사 떠오르기 시작하니
천수만의 농경지 쪽으로 먹이를 찾아 나선 기러기떼들의 모습이
온 하늘을 뒤 덮인 장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일출은 크게 생각을 하지 않고, 아침에 부지런히 움직이는 새를 놓칠까 봐
일찍 도착했는데, 그 덕에 화려한 구름 속의 일출을 맞이하게 됩니다...
더불어서 철새들의 낙원인만큼 기러기들의 찬조 출연도 도와주고요!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입니다...
붉은 노을 위로 철새들의 비상을 바라보니 A자 형태로 줄지어
날아가던 모습을 지켜보던 어린시절을 떠 올리게 됩니다...
전 어제 주남저수지에서 노닥거리다 왔지요...이제 곧 수 십만마리 가창 오리떼들이
주남 하늘을 떼지어 군무를 시작할테지요...올 해는 꼭 한 번 만나고 싶은 풍경이기도 하답니다..
아름다운 풍경 사색할 수 있는 풍경에 머물다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명 속에 또는 일출이 막 시작할 즈음에 하늘 위로 나는 기러기들의 모습은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장관인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가창오리의 군무는 겨울철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빅 이벤트이겠지요.
아무래도 군무와 더불어 노을이 포인트이기에,
천수만 아니면 동림지로 가게 되면
이번에는 조리게 밝은 1.2나 1.4 렌즈라도 빌려보려고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멀리 태안반도까지 출사 다녀 오셨군요
천수만은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철새 도래지라고 하네요
찬란한 일출과 철새들의 군무
장관입니다
정말 멋지네요
멋진 작품 감동하며  잘 보았습니다
내일은 많이 추워 진다고 합니다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처에 간월암도 있고, 일몰 때 자주 가던 안면도도 있지만,
이번에는 천수만의 농경지를 중심으로 볼 수 있는 겨울 철새를 보러 다녔습니다.
아침 일찍 나서는 새를 만나러 간 덕분에 큰 기대를 안 하던 일출을
변화무쌍한 구름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출발이 좋았던 출사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일 아침은 영하 8도라고 예보를 하는군요.
체감온도는 더 많이 내려가는 것 같고요. 추워지는 날씨에 단단히 옷을 챙기고
활동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 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위  작품을  보고있자니  마음이  숙연해져  오네요
 저    새들은  어찌알고  저  높은 상공에서  자기가 찾아갈길을 
 찾아가는지 ~~!!
 글고  가만히  보면  앞  선발대  리더  새가  앞장을 서서
 길잡이를  해준다고  TV 에서  해설을 들었어요
 
또  새들의 간격으로    바람을  과학적으로  이용한다는것을  몇년전에
 들은봐있고요

덕분에  보기 힘든  저  아름다운  새들의  모습을  감사하게  보고있네요
 수고하신 작품속에서  음악과  함게  즐겁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러기떼를 이끄는 리더는 경험이 많은 암컷이 이끈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리에서 가장 연장자인 할머니 기러기가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선두에선 선 기러기가 지치면 교대를 하면서 날아간다는 정도만 저도 일고
있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출을 배경으로 새들의 비행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빛내림도 한폭의 그림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 고생과 노고가 있기에 좋은 감상합니다

추운 날씨에 먼길 운전 조심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일출과 일몰을 거의 찍지를 못했습니다.
새를 쫓아다니면서 일정이 맞지를 않었는데. 이번에는
새 때문에 일출을 맞이하게 됩니다.
일기예보는 기대를 못했는데, 생각 외로 이런 구름층을 만나봅니다.
살짝 빗내림도 곁들였고요...^^...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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