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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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83회 작성일 23-12-02 12:04본문
아무도 안찍는 사진 한번 담아 보겠다고
아무도 없는데서 바다와 연결 된 큰 도랑에
내려가서 사진을 찍는데 갑자기 바다물이
들어오는데 모레밭이 꿀렁꿀렁 하면서
스폰지 같이 물에서 출렁출렁해서 걸음아
나 살려라고 언덕을 올라왔든 기억이납니다
아주 딱딱하든 모레밭이 물을 먹으니까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놀랐읍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일들 때문에 사고가 참 많이나고 목숨까지 잃는다고 합니다...
작품 활동을 하더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니까 우리 모두가 안전에 유의해야 겠습니다...
태안 꽃지는 일몰 출사지로 정말 유명한 곳이지요...야경도 출사지로 괜찮아 보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에서 그러한 일을 격고는 바다는
역시 위험한 곳이구나 생각했읍니다
가끔 출사지에서 안좋은 소식을 들을때는
조심이 최우선구나 생각합니다
허수님 찬바람 조심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담으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해변 할매,할배바위를 배경으로 일몰을 많이 담지만
다리 위로 떨어지는 해와 함께 많이 담기도 하죠!
다리아래 모래사장에서 저도 한번 삼각대를 펼치고 기다리다
화각이 맞지 않아 할매바위로 부지런히 뛰어간 기억이 있군요!.
언제 한번 다리를 와 함께 배경으로 하는 일몰을 생각하는데,
다리아래보다는 한참뒤에서 망원으로 당겨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꽃지해변의 일몰과 야경 사진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지해변은 여러번 갔지만 할매 할배바위로
배경으만 찍다가 그사진 그사진 같아서
다리 및 야경을 담다가큰일 날번했읍니다
다리위로 떨어지는 해도 좋은 작품일 것 같습니다
밤하늘 등대님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가 일몰사진과 일출사진은 정말 위험할 것 같슴니다
특히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심하여 더욱 조심하셔야 되겠네요
일몰의 광경도 아침 해돋이처럼 경건한 마음이 됩니다
꽃지 해수욕장 언제 가보았나 할 정도로 아득하네요
수고하신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바다에 언제 물이 들어오고 나가고
썰물 밀물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격었든 같습니다
밀물 썰물 바다의 자연의 이치도 생각해보면
신기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달의 힘이랄까요
계보몽님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 PHoto - 作家님!!!
"태안"앞바다의 "꽃지`해변"에서,日沒을 擔으셨군`如..
요즘 "詩마을"의 이房`저房에서,活動을 많이 하십니다`요..
큰일을,當하실뻔 하셨네요! 出寫時에는,恒常 몸조심을 하시고..
"들향기"作家님!高貴한 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하세要!^*^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태안 앞바다의 일몰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 할매 할배가 해을 품은
풍경이 좋습니다
안박사님 추운 날씨에 건안하세요
메밀꽃1님의 댓글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요즈음 사진 할동을 많이 하시네요
들향기님이 자주 들어 오시니 겔러리 방이 환해져 오네요
요즈음 사진 카페에 등록하셨나요
수원서 태안까지 경비가 많이 들퇸되요
어제 뉴스에서 어느 사진 작가님이 ( 외도 ) 에서 낭떠러지기에서 추락해서
119가 구출하는 영상을 보았어요
조심하셔야 해요 ~~~ㅎㅎ
아주 좋은 작품을 앉아서 편히 잘 보고 있어요 .
고마워요 .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찍어 놓은 묵은지랍니다
가을 단풍은 가는 가을이 아쉬워서
폰으로 몇컷 담았고요
가끔 출사지에서 안좋은 소식을
들을때는 안타갑죠
메밀꽃1님 마음 놓아주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움을 추구하셨는 작품을 우선은 위험을무릎쓰고
분투하신 노고에 박수드리고 마음 보냅니다
물이 들어 올때는 극히 위험하지요 밀물과 껄물이 교차 할때는
더우기 위험하지요 작가님의 노고를 극천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멋진 작품의 모습에 행복을 찾기에 말입니다
감사 드립니다 소중하게 사용토록 하겠슺니다
항상 몸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물인지 밀물인지도 모르고
언제 물이 들어 오는지도 모르고
모레밭에 내려 갔다가 깜짝 놀랐읍니다
깜깜한 밤에 아무도 앖는 곳에서...
데카르트님 마음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