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손녀 사위 인사내려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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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8회 작성일 23-12-03 08:11본문
외손녀가 결혼한답니다.
오랜만에 모든 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딸 정연복이 번역한 어린왕자를 번역했어요.
증손녀들이 책을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동안 뵙지 못해 은근히 걱정을 하였습니다...
여행을 가셨으면 다행이지만 혹여 편찮아 앓아 누웠을까봐요...
이렇게 다복한 시간을 보내고 즐거웠을, 그리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셨으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모르겠습니다...손녀의 화혼을 경하드립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걱정을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서울에서 인사 차 딸과 손녀가 내려 왔기에 가족
모임이라 잔치를 한 생이지요,
걱정을 끼쳐 들여서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며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 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녀사위라, 참 다복하시군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뿔뿔히 흩어져 남처럼 살아가는 세상
형제 남매도 등돌리고 살아가는 기이한 세월입니다
이런 모임이 사람 살아가는 세상이지요
다정한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작가님~
오랜만에 이곳에서 봬오니 반갑습니다.
딸과 외손녀 내외는 서울에서 왔으니 큰 외출이지요.
벅적 벅적 모두가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정한 모습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막내 손녀사위 참 좋으시겠읍니다
막내 손녀까지 짝지우시고
마음이 참 행복하시겠읍니다
고모할머니가 귀한 글귀도 주시고요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침 좋은 말씀입니다
참 다복한 가정이십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작가님~
다듯 하시며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외손녀의 결혼식으로 인해 온 가족이 모인 다복한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사진만 봐도 축복된 모습이고, 행복이 넘쳐 보입니다...^^...
건강하세요!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하늘의등대님~
다듯 하고 고운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결혼식은 서울에서 하기 때문에 모두가 참석을 할 수가
없으니 부산에서 이러한 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오늘 오후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 정*PHoto - 作家님!!!
"혜정"任의 家族寫眞을 보니,참 多情스럽군`如..
"多福하신,혜정任 이십니다요!" 眞心어린,말씀예요!
"아들`딸`孫녀`增孫녀"까지,두셨으니 福이 많으신分예如..
"따님"도,방갑습니다!感氣"조심,하시옵고..늘,康`寧하십시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만에 봬오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은 좋으신지요?
따듯하시며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왜 손녀 결혼식을 서울에서 하기 때문에 부산에서
저의 가족 이런 모임을 주선하였습니다.
연복 이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박사 님께서도 행복하시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며 건 안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