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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까치!흰점찌르레기!힝둥새!새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01회 작성일 23-12-11 22:18

본문














1~3     떼까치

4~8   흰점찌르레기

9~11  힝둥새

12~16 새매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박사 다운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새 이름은 들어 봐도 새의 모습을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이네요
힝둥새? ㅎ이름도 생소하네요
하지만 새들이 전부 우아한 모습입니다

대단하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만금을 다니면서 눈에 띄는 대로, 찍은 모습입니다.
새의 이름에 그 새의 특징이 있듯이 힝둥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넓은 새만금 간척지는 새들의 천국인 것 같고요.
더불어서 새 사진을 담는 진사님들도 차를 타며 달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다시 가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계보몽"詩人님의 말씀처럼,"鳥類博士(새`박사)님 이십니다`如..
 어린時節에 故鄕들판에서,"떼`까치"는 보았눈데 "찌르레기,새매,"는..
"힝둥새"는 今時初問이며 무신 새인지도 몰고,"등대"님의 德澤으로 認知..
"밤하늘의`등대" 寫眞作家님!"등대"任의 作品,즐`感하며..늘,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찍고 나서, 모니터에 보이는 새를 핸드폰 조류구별하는 앱을 통해
알아봅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하고요.
앱들이 잘 나왔으니 식별을 잘해줍니다.
오랫동안 출사를 다니신 분들은 때가 되고 시기가 되면 만나는 새들을 알고
준비를 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세월이 조금 더 지나면, 지금보다 좀 더 여유로운 조류 출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살아있는 새들의 모습이 다양합니다
힝둥새 이름 참 재미있습니다~!!
눈망울이 똘망 똘망 야무지게 생겼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감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힝둥새의 이름은
우리말에 ‘흥뚱항뚱’이라고 있는데 ‘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않고
마음이 들뜬 모양’이라는 뜻으로, 아마도 누군가 힝둥새가 꼬리를 쉴 새 없이
까딱거리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들뜬 것처럼 보여
이름 짓지 않았을까 하는 글이 있습니다.

광활한 간척지를 이동하면서 눈에 띄는 대로 담는 것도
그날의 조복이겠지요.
거리가 가까우면 자주 다녀보고 싶은 조류촬영의 천국이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청머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까치 사라진줄 알았는데 반갑군요
예전엔 많이 보았는데
이젠 귀한 모습 보기가 처음입니다
감사 드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고 앙증맞은 모습의 때까치이지만 육식만 하는 맹금류이지요.
보기보다 매서운 새인 것 같습니다. ^^.
새들의 서식지들이 많이 개발이 되고, 환경이 파괴되면서
살아남기 힘든 조건이 되었지만, 도심을 벗어나면
이렇게 만나볼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머루님!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두가 처음 보는 새들입니다
때까치 말만 들었지 처음봅니다
흰점찌르레기 힝등새
새매는 역시 매의눈입니다
흰점찌르레기를 혹시라도 어디에서
만나면 밤하늘의등대님 생각날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심 속의 공원에도 찾아오는 새들의 모습이 다양하고,
들녘에 나가게 되면 모르는 새들이 아주 많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는 이름이 허다하니, 저도 이렇게 조금씩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풍경을 찍다가 작고 귀여운 새들을 만나면 더 즐겁겠지요.^^.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류에 대한 지식은 1도 없다보니 이렇게 작품을 감상하면서
공부도하게 됩니다..물론 돌아서면 또 잊게 되지만 말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찍으면서 배우게 되고, 조금씩 요령도 붙습니다.
올 겨울에 만나야 할 조류들은 아직 많고, 기대가 되는 것들도 많지만
날씨가 더 추워져야 보일 종들을 기대해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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