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 참수리! > 포토갤러리

멋집니다...참수리를 처음보지만 굉장하네요...
참수리 하면 경찰의 상징이죠...멸종위기종으로 천년기념물이기도 하네요..
왜 경찰의 상징이 되었는지 알것도 같습니다...웅비하는 자태가 위풍당당하게 보입니다...
귀한 참수리를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도권에서는 이곳 팔당이고, 부산에서는 명지갯벌에서 참수리를 만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디든 가면 볼 수 있는 새는 아니어서 더욱 귀하고,넓은 강변을 비행하면서
멋이감을 찾아으러 다니니, 사진 담기에 애를 먹는다는 후기를 많이 보았는데,
이날은 제게 조복이 터진 날인 것 같습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경찰 마크가 참수리이지요. 처음에는 미국의 흰 독수리마크를 그냥 쓰다가
우리 실정에 맞는 참수리의 마크로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리스마가 뿜뿜 뿜어져 나오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독수리"의 精氣를 빼어닮은,"참`수리"의 貌襲이 勇猛스럽습니다`如..
"허수"作家님!"참수리"가,警察의 像徵입니까?"보라매"는,"空軍"의 像徵여..
  空軍歌에 "海東靑`보라매..",歌辭가 있습니다!本人은,"보라매`공군"出身입니다..
"등대"寫眞作家님! & "허수"映像作家님! "Merry-Christ`mas  &  Happy  New-Year!^*^

태어난 지 1년이 되지 않은 매나 참매의 새끼가 사냥용으로 길들여졌을 때 부르는 것을
보라매라고 하는군요.
참수리는 수리과이고, 보라매는 매과이니 체급차이가 조금 있습니다..^^...
안박사님이 공군 출신이군요.
참수리도 창공을 나는 새이니 공군 소속일 겁니다.ㅎ

까마득히 나는 참수리를 인증샷만 해도 성공이라고 나선길인데,
운이 따라 이런 멋지게 나는 날샷도 담아 보았습니다.
되는 날이 있지요. 이날이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참수리 처음 보지만 부리가가
어마무시합니다
독수리과인 것 같습니다
비행하는 모습이 하는의 제왕같습니다
경찰복에 참수리가 있는가 봅니다
다름에 경찰을 보면 눈여겨 봐야겠읍니다

밤하는의등대님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노랗고 큰 부리, 날카롭고 커다란 발톱을 갖춘 수리주에서 참수리라 불리는
녀석이겠지요.!
지겹게 나뭇가지에 앉아있다가 배가 고프면 그때나 사냥을 하러 날던 순간을
놓치지 않아 즐거웠던 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참수리 출사를 계획하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했었고요.
참수리 출사를 나가, 허탕치고 돌아오는 분들이 많아서 많은 기대를 못했는데
다행스럽게 원하는 모습은 다 본 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대뿐 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들향기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팔당 참수리 // 멋지고 위험이 있습니다
한편 무섭기도 합니다
날개 펴고 나는 모습이 대단 합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 사 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하루종일 기다려서 다가온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참수리의 고고한 비행을 담을 수 있어 너무 좋았던 출사인 것 같습니다..^^...
참수리가 오기를 물수리 이후로 많이 기다렸고,
팔당 참수리 촬영이 거리가 멀어 사진이 만만치 않다는 소감을 많이 보았기에
이리 아름다운 비행과 가까이서 참수리의 모습을 담을 수 있어
조복이 터진 날인 것 같습니다 ~ ~ ^^.

감사합니다. 은영숙 님!

말로만 듣던 참수리의 자태, 근엄합니다
경찰의 상징조로 불릴만 합니다
우리가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새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보거던요
이렇게 귀한 새를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등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강의 상류 팔당댐이 있는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 터 잡고
물고기나 작은 조류를 사냥해서 살고 있는 천영기념물이기도 합니다.
이맘때쯤 찾아온 겨울 철새의 참수리는 귀한 모습이고요!

캄차카 반도, 사할린 섬, 아무르 강에서 분포하다가
우리나라나 북해도로 겨울을 나기 위해 온다고 하는군요!
일본 북해도로 원정 출사하는 분들도 많은데, 이곳 팔당에서 볼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