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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두루미 비행편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84회 작성일 23-12-23 08: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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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두루미들의 배행하는 모습이
힘을 느끼는 역동적으로 힘이 있습니다
새들의 비행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아름답고 멋집니다
사람들도 가슴에다 바람주머니를 넣으면
새들처럼 날수 있을까요  ㅋㅋㅋ

허수님 늘 안전운행 하시길을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사람들이 머리가 나쁘면 새대가리 같다고 놀리지만
새들 만큼이나 영리하고 똑똑한 개체들이 또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발자국 소리만 듣고도 귀찮게 할 사람인지 아닌지 구별하더라고요....

젊은 날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르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입니다...
상념들을 다 내려 놓으시고 오늘 하루 마음껏 즐겨 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두루미가 선회하고 활강하는 모습을 담은 모습이 유려한 모습입니다.
주남저수지에는 예년보다 개체수는 어떤가 궁금하기도 하는군요!
우아하고 여유롭게 날갯짓을 하면서 비행하는 모습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주남은 예년에 비해 개체 수가 늘어난 것 같더라고요...
눈대중으로 보아 약 3~400마리는 되어 보입디다...워낙 거리가 멀어
소포로는 어림반푼어치도 없지만 이렇게라도 볼 수가 있어서 다행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통행금지가 풀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날이라 밤새도록 거리를 걷든 청춘이었던 시절을 떠 올려봅니다...
다시는 그런 기분을 느껴볼 수 없겠지만 마음만이래도 청춘으로 돌아가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두루미의 시원한 겨울비행
제트기 편대의 위용을 보여 주는듯 우아합니다
다재다능하신 허수님의 영상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다람쥐 채바퀴도는 일상에 매일 아침 접하는
산야의 겨울 모습들, 희열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부산도 살짝 눈이 흩뿌려 잘하면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될수도 있겠다
잔뜩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기대일뿐이었나 봅니다...멈추었거든요...
경주는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눈이 오면 쪼로록 달려갈 수도 있을텐데...하는,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빕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안녕하셨어요
  올려주신  재  두르미 환상적입니다
푸룬겨울날씨에  한컷한컷  담으실때  그  심정은  사진찍는  사람은  다  알고 있지요

 그런데  재  두르미는  칼라가  모두  회생인가요 ?
멀리보여서  몸집에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상공위에서  비상하는모습
 앉아서  감사히  보고있어요
 추운날씨에    건강  하셔요
 감사드려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별고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몸통은 회색이고 날개 끝은 검은색인 것 같더라고요...
아랫지방은 눈이 내리지 않으니 겨울이면 갈곳이 마뜩찮아 철새를 만나러 자주 갈수 밖에 없답니다..
제두루미 편대를 본 것도 처음인지라 정말 설레는 마음이었고요...

즐거운 크리스카스가 되시고 연말연시도 알뜰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 님~

그동안 안녕 하셨습니까?
재 두루미 비행 편대가 너무 너무 환상적입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들어오니 어리벙벙 하는군요.

서울에 외 손녀 결혼식에
다녀왔으니 이제야 들어 올 수 있습니다.

멋진 두루미의 비행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 시간도 가족과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 건 안 아시기를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아...손녀의 화혼식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먼저 축하의 말씀드립니다...먼 길 다녀오셨는데 피로감이
많을 것 같습니다...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도 즐겁게 잘 보내시고 연말연시도 보람찬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映像Image-作家님!!!
"재`두루미"의 飛行貌襲이,空軍戰鬪機의 編隊飛行인듯`如..
"Heosu"寫眞作家님의 欻隆한 솜씨로,"재`두루미"의 飛行貌濕을..
"허수"作家님!"癸卯年"이 가고,"甲辰年"이 옵니다!늘,健康+幸福해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참 세월이 빨리도 흘러갑니다.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당도하였습니다.
모쪼록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새해를 맞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날씨가 이곳은 장난이 아닙니다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재두루미 비행편대.// 참으로 멋집니다
어떻게 순간 포착으로 사진을 담으셨는지요?
또 보고 또 보고 요양 보호사 님이 가신 후에
눈 호 강 하고 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년 말 년 시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날씨가 많이 차거워 이동하시기에 많이 불편하시겠습니다...
아직도 보호사님이 안계시면 활동하시는데 불편하신가 봅니다...
하루속히 쾌차하시어 밝음 모습으로 작품활동 하시길 기원합니다..
조금은 우울하시겠지만 조금 더 즐겁고 더 행복한 연말연시가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하늘에 대고 소총 쏘신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ㅎ
그때는 모르지만 나중되면 뒷목도
어깨도 뻐근 하지예~
그래도 신나게 쏘신듯 합니다
신나게 하늘을 향해~~~~~
멋진 비행 즐감 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신나게 쏘았죠.
어디  한 장 만이래도 건져보자 싶은 마음에서 말입니다.
녀석들을 따라 빙글빙글 많이도 돌았답니다. 어지럼증으로
다리가 휘청했으니까요. 시실,이런광경은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도 급했고요.

몸도 마음도 바쁘기만한 연말연시입니다.
모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면서 알찬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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