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우리집 사진으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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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26회 작성일 23-12-30 21:10본문
자다기 하얗게 내린눈빛이
너무행복하게 내렸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담아보고 싶었지만
요즘 치매 약을 먹느라 해롱해롱 합니다....
새해엔 건강 헤세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눈사진 담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눈 구경 합니다
약 잊지말고 잘 드시고예
새해에도 건강 잘 챙기셔서 행복하시길예~~~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힙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김용환)*作家님!!!
참말로 오래間晩에,"베드로"任의 作品을..
몸과맘이 不便하시니,"詩마을"에도 뜸하신듯..
"치매`藥"을,드신다니..아직은,젊으신 나이인데`如..
"베드로"님!"甲辰年"새해에는,健康하고 幸福하세要!^*^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힙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이날만큼 폭설이 내린 적이 없었을 만큼 많이 내렸지만,
하루 만에 다 녹은 것도 기록적인 것 같습니다.
아파트 앞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한 것 같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아파트 설경 풍경 감사히 감상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도 새해엔 운수대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안녕 하십니까~
하얗게 눈 덥 힌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신년에 더욱 건강하시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기기를 바랍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뎃글
늦게 달아 죄송니다
https://youtu.be/BeCnZWqSPhI?si=D0-eFkcz8ZI-eqL8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기도문/사도신경
구버전- 원문
네이버에서 검색함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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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신앙고백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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