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에서 족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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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2회 작성일 24-01-04 14:09본문
담은 것입니다.
감사히 감상 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들게 올렸습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산 저도 콰이강다리를 다녀오셨네요...
1,2번 이미지는 어딜까요...가야테마파크일까...궁금하네요...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 저도 콰이강다리 근처에 돌장어구이로 유명한 식당가에서
돌장어구이를 먹고 콰이강다리를 건너 본적이 있거든요...현재는 많이 변했을테지요...
그때는 작은 항구에 소담스럽고 예쁜 곳이였죠...지금은 관광지가 되어 많이도 복잡할 것도 같습니다...
덕분에 잊혀졌던 추억들을 소환해 보았습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다듯 하신 고운 미음 놓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곳에는 옛날의 아주 허름한 집들이 많더군요.
설명은 할 수 없어서 못하겠습니다.
우리도 굴 구이와 꼬막 구이를 먹 었읍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덕분에 잊었던 추억을 보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신년에 가족 모두 건강 하시며 복 많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 PHoto-作家님!!!
"昌原特別市`마산합포區"에,다녀 오셨습니다`그려..
"창원市"에는 20餘年前에,愛馬를타고 다녀온的 있네`如..
"물가에`정아"任&"DARCY"任도,"昌原"에 居하눈데 만나시면..
"혜정"寫眞作家님!"靑龍"의 "甲辰年"에,늘 健康하고 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랜 마에 봬오니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물가에 님도 창원에 살지요.
저는 지금 자꾸 기억이 없어지니 어찌 하오리까?
다듯 하시며 고운 마음 놓아 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신년에는 더욱 건강 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욱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신년 맞으기길 기원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족욕을 하고 콰이강의다리를 건너며 새해
벽두의 망중한을 즐기셨습니다
마산이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되었군요
삼천포도 사천으로 바뀌고 경상남도쪽은
낯설기도 하겠네요
작은 포구의 정경들 정겹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족욕을 하고 콰이강 다리를 건너지는 않고
다리 아래에서 조각 픔 들 이 많은 곳에서
다리를 보면서 담았습니다.
작은 포구의 전경을 즐겁게 감상하셨다니
저도 너무 너무 기쁘며 즐거운 시간입니다.
새해에는 가족 모두 복을 듬 북 받으셔서
더욱 행복하시며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듯 하신 고운 마음 놓아 주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재건물리 오래된 세월의 느낌이 오는 것 같지만
어떤 용도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면 왕과 왕비가 될 것 같습니다...^^...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족욕도 하신 날인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아 받으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목재 건물이 오래 되어서 모두가 만 가져 있더군요.
옛날에는 잘 관리 했던 것이지만 오래되니 형편이 없더군요.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저는 나이가 많으니 설명 하기도 힘들군요.
감사히 감상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신년에도 가족 모두 건강 조심하시며
행복하신 신년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