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부엉이...쇠부엉이!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복을 부르는 부엉이...쇠부엉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61회 작성일 24-01-22 22:45

본문













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은 이빨이 없어서 먹이를 씹지 못하고 삼키죠!
소화시키지 못한 동물 뼈나 털 등은 모래주머니에 모여
덩어리로 뭉쳐지는데, 그걸 펠릿이라고 부르는데, 사진에서처럼 토해냅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니라서 운이 따라온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는의`등대*PHoto-作家님!!!
"쇠`부엉이"의 生態貌襲을,瞬間捕捉으로 撮映하셨군`如..
 鳥類들은 全部가 "이빨"없어,씹지를`못하고 삼키기만 합니까?
 多幸히 "모래`주머니"가 있어서,"소화"도시키고 덩어리로 吐`하구요..
"등대"寫眞作家님!"쇠`부엉이"映像에,感謝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는 이 빨리 없고, 발톱으로 잡고 부리로 쪼든지 찢어
먹이를 삼킵니다. 물고기 같은 것을 통째로 삼키는 모습도 많이 봅니다.
보슬비가 약하게 내리는 날에 논두렁에 앉아 졸고 있는 쇠부엉이를 만나 보았습니다.

작은 축구공만 한 털 공을 보는듯한 느낌이었고요!
시흥시 포동에 있던 쇠부엉이는 3번을 찾아가도 보지 못했는데,
관곡지 옆 호조벌에서 이런 멋진 모습을 보아 즐거웠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복을 부르는 부엉이...쇠부엉이!
음악 들으면서 들으니 행복을 한 아 름 않은 시간입니다.
수고하신 작픔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도 가족 모두 건강 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과 재물을 불러온다는 부엉이 중에서 쇠부엉이입니다.
작은 쥐를 잡아먹으니 우리에게는 유익한 조류이기도 합니다.!
부엉이는 식탐이 있어 이미 잡은 먹이가 있어도 기회가 되면
다시 사냥을 해서 먹이를 잡아 둥지에 모아두는 습성이 있기에
부엉이의 장식을 소지하는 이유는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지 않게 지켜준다는 믿음 일 것 같습니다.

모델이 되어준 쇠부엉이는 특히 더욱 순해서, 근접해서 촬영을 해도
날지 않아 진사님들을 즐겁게 해 준 녀석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장면을 포착, 촬영을 하셨습니다...말씀대로 새해부터 행운이
따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아마 대박을 칠 것 같네요...기대해 봅니다...
또 하나의 지식을 배우고 갑니다...'펠릿'이란 단어를 기억해야죠...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펠릿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오랫동안 기다리다가 가신 진사님도 있고,
펠릿 순간을 놓쳐 긴 기다림이 허탕인 분도 있고...ㅎㅎ...
저는 눈앞에서 접사 수준으로 담는 운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쇠부엉이를 만나러 갔는데, 여러 이유로 놓치고
이곳에서 이리 귀여운 모습을 만나 봅니다.
부엉이의 복이 두루두루 넘쳐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부엉이의 겨우살이가 지쳐보이네요 ㅎ
펠릿을 토해내는 장면의 포착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숨죽였을까요 언제나 같은 호흡으로 긴장케하는 등대님의
영상은 재미가 있습니다

귀한 영상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심때부터 해저물때까지 기다리다 사진을 담으신 분이 한순간을 놓쳐
펠릿의 순간을 못 담고 갈 때는 뭐라고 위로도 못하는 심정이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은퇴 후 시간 많으신 분이라 거의 매일 다니는 분이기에 그나마 다음에
또 다녀보리라 믿어봅니다...^^...

연일 강추위라 날이 많이 춥습니다.
사람이나 새나 더욱 삶이 팍팍해지는 느낌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귀한 장면 포착하셨네예~
말로는 언듯 들은듯 한데 실제 모습을 사진으로 봅니다
부엉이는 덩치는 크도 무섭지 않아
악세사리 만드는 경우가 많지예~
좋은 장면 담으셔서 福이 잔뜩 들어오겠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덩치가 작으면 쇠가 붙지요. 쇠부엉이, 쇠기러기...
저도 처음 만나보지만,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컸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주먹만 한가 하고 생각했는데, 축구공보다 조금 작은듯해서
미리 예상한 것보다는 큰 느낌을 가졌습니다... ^^...

복을 부르는 부엉이를 본 것처럼, 올해 모든 분에게 행운과 복이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부엉이를 좋아하는 저 입니다
너무나도 이쁘네요
지니고 있는 털도 멋집니다
촬령도 나를 좀 담아 주세요 하는듯
포즈를 모델처럼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눈 호 강 시켜 주시어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언제나 출 사 길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이 모델임을 자각하듯이, 가까이 다가가도
쉽게 떠나지 않고, 포즈를 즐겼던 멋진 녀석이었습니다...^^...
야행성이라 졸음이 쏟아지는 시간이라도,
쉽게 곁을 주지 않는 녀석들이 많은데, 오랫동안 가까이서
지켜보던 착한 쇠부엉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시인님!

Total 26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