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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방울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2-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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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限동인 "P`G房"에서 못`뵈어서,巪情이 많이 되었었눈데..
 `2週餘晩에 "등대"任의 作品을 만나니,방갑기가 그지없네`如..
"홍`방울새"는 아마도 머리위에 紅斑이 있으니,"紅방울새"인듯하고..
 크기와 貌樣이,"참새"와 비슷하군여!本人같은 門外限은,"참새"인줄로..
"등대"寫眞作家님!"紅방울새"映像과,"영웅"노래 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분의 게시글이 올라오지 않으니 조금 미루는 경우도 있고,
연사로 찍은 새의 사진 중에서 선별하는 시간도 꽤 걸리니,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름이 홍방울새이니 정수리에 붉은 점이 있는 방울새이겠지요.
참새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재빠르게 다닙니다.
먹잇감을 먹을 때나 잠시 촬영의 시간을 줍니다.
석모도에서 담았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울새 머리에 빨간점이 매력적 입니다~
그래서 홍 방울새 이름을 얻었을까예~
에세이방 인사 드릴동안 안박사님 다녀 가셨네셰 ㅎ
포토방에 안 보이시는 님들은
기다려지고 걱정이 되지예~
이제 곧 오시리라 믿고 기다려봅니다
오손도손 작은 식구라도 정답게 지켜 보자구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금류를 선호하는 진사님들도 있고, 이렇게 작은 새만 담는 진사님들도 있어
호불호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찍으러 다니시는 것을 봅니다.
교동도에서 있다가 돌아가는 길에 석모도에 들려서, 홍방울새를 만나 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많아 일몰은 접고, 보문사를 들르기는 시간이 많지 않아
석모도를 떠나고 집으로 향한 날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핏보면 참새랑 비슷해 보이네요...
머리에 붉은색이 아니면 그렇게도 보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울새도 처음 듣거니와 홍방울새는 더 듣지도 보지도 못한 것 같네요...
앙증스럽고 귀여운 홍방울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울새는 한 여름에 해바라기 씨를 먹는 모습을 찍으려다 더위에 혼난
기억이 있어, 잊히지가 않지만 이번에는 사람 없는 한적한 길가에서
차 대고 삼각대 펼쳐놓고, 편하게 담어보았습니다.

부산하면서 정신없이 무리 지어 움직여도, 송방울이 있는 장소나 고목에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에 쉽게 촬영을 해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방울 위에 앉아있는 홍방울새
머리에 홍방울을 달고 있어 귀엽습니다
안박사님 말씀처럼 참새처럼 보이네요

교동도는 새들의 고향입니다
수고하신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적에 방어하기 위해 떼로 무리 지어 움직이는 작은 새들은
주변에 먹을 것이 없으면 촬영하기가 쉽지를 않게 됩니다.
접근할 기회를 주지 않으니 어려운 편이지만, 먹이 활동을 하는 곳이 있으면
이런 기회를 줍니다.^^.

교동도에서 잠시 석모도를 들러 홍방울새를 만나 보았습니다.
수도권에서 새를 찍는다는 분들은 한 번씩 다녀보신 것 같고요.
저도 천적이 나타나 사라지기 전에 다녀보았습니다.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새박사님~

홍방울새가 아주 귀엽습니다.
머리 위에  홍점 이 있어 홍 방을 새라고 하나 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 가족과 함께 편안하신 시간 도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오신 거 같은데,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
부산에도 매화소식이 있는 것 같은데, 나들이 다니시면 멋진 사진을 담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새 이름 속에 새의 특징이 전부 나오는 경우가 대다수이지요!
정신없이 움직이는 작은 새들이 특징이지만, 먹는 것에 대한 유혹은 참을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가끔은 눈팅만 하다가 오늘은 갤포방에 잠깐 머물러 봅니다
홍 방울새 글쎄요
아직은 한번도 본 기억이 없어서
얼피보아 참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사물은 유동이 없으니 포스팅 하기도 좋은데
조류는 이미지 담으시려면 여간 어려움이 따르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또 연사로 담으면 여러가지 동작을 담을수 있어
또 한 보는이로 부터 즐거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암튼 애 쓰 담으신 멋진 방울새 이미지에 잠간 쉬었다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고운밤 고운꿈 많이 꾸시고 행복한 숙면 이루시기 바랄니다 ~~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심 속에서 살다 보면, 새를 만난다는 것은 특별한 만남 아니면 힘들지요.
가까운 공원에 나무가 우거진곳을 보면, 어김없이 작은 새들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남쪽으로 내려갔던 겨울철새들이 이제, 다시 북상하는 시기가 된 것 같고
봄을 알리는 꽃소식이 여기저기 들립니다.

또 다른 계절의 바뀜 속에 건강과 함께 멋진 작품활동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체인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홍방울새 솔방울에 앉아서
날 좀 사진 한장 멋지게 담아 주세요 //
하는듯 애교 스럽고 예쁩니다
작가님 덕에 새 에 대한 친 근 감이 생깁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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