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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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95회 작성일 24-02-15 10:15본문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간 부산인가요?
게시자 멘트도없고
댓글도없어사........
며칠 들어오감했습니다....
감사히봄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포갤방은 이미지 중심이라 소개글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서 아마 습관이 되었나 봅니다. 미안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멋진 주말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믾은분들이 댓글달으셨네요
저도 조도반가운댓글 잘 보았습니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데 사시는 허수님~
바다 보고 싶어면 잠깐 이지예~
옛날 마산도 그랬는데 이젠 모두 매립해서
제대로된 바다 볼려면 날잡아 나가야해요
풍경은 눈에 익숙한듯 한데 조형물은 낯서네예
바다 가고 싶어지네예~
낮에 따스했던 바람이 밤되니 차겁게 변했어예
변심한 愛人같아예 ㅎ
편안 하신 밤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기온이 떨어진다는 예보로 좀 두터운 옷을 입고 다녔더니
땀 꽤나 흘리면서 더녔더랬습니다.부산토박이라서 아니라
부산은 살기가 괜찮은 도시죠.산과 강,바다가 가까이 있고
예전 만큼은 아니어도 인심도 괜찮고요...다만 먹고 살 수
있는 기업들이 없다는거죠. 소비만하는 도시로 전락해서
에휴...
즐겁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PHoto - 作家님!!!
"釜山`港口"의 風光과,大都市의 Building숲이 어우러져서..
擔아주신 風景이 한幅의 그림과도 같아,마음이 感動합니다如..
"물가에`정아" 作家님과,"베드로`김용환" 作家님도 參與하셨네`여..
"Heosu"寫眞作家님!"釜山`항구" 映像에,感謝오며..늘,健康+幸福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설 명절은 잘 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빌딩 숲은
부산에서 가장 비싼 지역인 해운대 마린시티. 센텀시티
라고 불리는 곳이죠. 해무가 나즈막히 내리면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기도 하죠.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주말을 보내시길요.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아름다운 항구도시 부산입니다
바다와 어우러진 도회의 고층빌딩들
몸 추스리면 내 살았던 부전역 앞 태평시네마 자리는 꼭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고향 같은 부산의 정경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그시절엔 거짓말 조금 보태어 한 집 건너 극장이었죠.
개봉관,재개봉관,2본동시상영관 등,극장이 즐비했지요.
지금은 흔적 조차 찾을길 없지마요. 틈내시어 젊은 날
추억들을 소환해 보시길 기원해 봅니다.
하루빨리 건강도 회복하시고요 즐거운 중살 보내십시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의 해변 정경을 담으신 사진을 봅니다.
부산의 마린시티 정경은 드론 영상을 담은 것들이 유튜브에 많아
즐겨보던 곳이라, 더욱 편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갈매기가 앉아있는 갯바위도 인상적이고, 발품 팔아 꽤나 걸으신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유엔평화공원에서 집까지 약 22km를 트레킹하면서
이런저런 풍경을 담아 봤습니다. 가끔씩 다니던 코스고
가끔씩 같은 풍경을 게시판에 올리기도 했지요.
걷다보니 마음만 젊었구나 느끼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바닷가를 걸으면서 풍경을 담으셨군요.
작품의 재목 울 그렇게 쓰시니 특히 합니다.
바다 바위에는 많은 갈메기가 휴식을 취하나 봅니다.
늘 바다를 보면서 살지만 이렇게
풍경이라고 재목을 붙이니 다른 늦김입니다.
저도 오늘 광안리 바다를 걷고 왔습니다.
부산의 멋진 풍경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하신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오래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설 명절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광안해수욕장에 청보리를 심어 놓았데요.
바다와 청보리가 제법 잘어울리는 것 같더라고요.
건강이 최곱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이곳에 잠깐 머물러 보네요
광안리로 배경 삼아 포싀팅 하신 이미지 정말 멋집니다
사실은 가서 보면 별 볼것도 없는것 같지만
이렇게 이미지로 보면 정말 아름다운 광안리 전경 이지요
수고 스럽게 담아 올리신 이미지에 잠깐 쉬어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계속 좋은 이미지 부탁 드려 볼게요 ~~~허수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설 명절은 잘 보내셨고 무탈하시리라믿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제게는 제2의 고향같은 부산입니다
영도다리가 올라 갔다 내려오던 시절
다 리 밑에는 점치는 곳도 많았던 시절
내가 살던 곳은 영주동 초딩 학교 근처 ㅎㅎ
제가 청춘 이 었 던 때 그리운 곳입니다
지금은 타국처럼 발전 했겠습니다
Heosu 작가님의 풍경을 보고
타임머신을 타봅니다
다시보고 다시보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