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에 상고대 피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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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2회 작성일 24-02-24 21:59본문
밤새 눈인 많이 와서 온세상이
한얀 상고대가 피었습니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 향 기* PHoto - 作家님!!!
昨年의 "소양江`함백山"이후,間晩에 들어오셨군`如..
"水原"에 함께 居하시니,"水原`華城"의 雪境도 방갑습니다..
"들향기" 寫眞作家님!"甲辰年"에도,더욱 健康하고 幸福하세要!^*^
들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같은 수원에 살면서도 시마을에서만
뵙게 됩니다
겨울에 설경 찍언지가 3년만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만석공원에 같다가 상고대를
보고 화성으고 갔습니다
방화수류정도 조금은 변한것 같습니다
안박사님 건강하시고 몸조심 하세요
계보몽님의 댓글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덮힌 수원화성의 모습이 옛날처럼 그립습니다
茶山과 정조의 정신이 어린 수원화성,
깨끗이 잘 괸리가 되고 있네요
오랫만에 보여주시는 순백의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들향기님!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석공원 같다가 상고대를 보고
급히 화성으로 갔습니다
진눈개비가 와서 아주 늦은 시간까지
상고대가 있어서 많은 것을 찍었습니다
아침 7시에 나가서 아침을 12시에 먹었지만
배곱은지도 모르고 찍었습니다
계보몽님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속에 파묻힌 화성 성곽의 모습이 달력이나 그림엽서를 보는
느낌을 받습니다. 발자국이 없는 순백의 모습이 더욱 보기 좋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기온이 올라 빠르게 녹아내린 설경들을 제때에 가서,
잘 담으신 것 같습니다...^^...
눈이 내린 성곽을 따라서 젊은 친구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시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날은 어디에 가도
아파트 정원도 다 그림이었겠습니다
공원에 갔다가 몇컷 찍고 화성으로
갔는데 이런 화성의 풍경은 처음 본것 같았습니다
이런 날이 또 올까 생각해봤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황홀한 설경입니다.
지구촌 어느 나라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멋집니다.
또. 사계 모두 아름다운, 야경까지도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는 수원화성의 설국 잘 감상하고 갑니다.
혜정님의 댓글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수원 화성에 상고대
눈이 아주 귀한 부산에서는
너무 황홀한 멋진 풍경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 하시며
행복하신 멋진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작가님!
수원 화성에 상고대 피든날//
한폭의 유명 화가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환상 적입니다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 길 되시옵소서
들향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