칡부엉이!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칡부엉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7회 작성일 24-03-01 20:32

본문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칡`부엉이"는 "칡`色갈"처럼,"칡`칡"하게 生겼습니다`如..
 언듯`보면 "산토끼"같이 쫑긋한`耳와,奇妙한 貌襲이 壓權이고..
 擔아주신 "흰꼬리`수리"의 飛行하는 貌襲도,感動으로 즐`感했네여..
"등대"寫眞作家님!鳥類들 映像에,感謝드리며..늘상,健康+幸福히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하게 잘 보신 것 같습니다.^^.
칡나무줄기 같은 몸 보호색에 칡부엉이라고 부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번째 사진에 3마리가 있고, 사진에 안 보이는 왼편에 한 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잠을 자는 모습이라 눈을 감고 있어, 더욱 기묘 할 것이라고 생각도 듭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엄폐 된 곳에서 보호색으로 위장되어 있고, 넓은 지역이라
한 분의 노진사님이 아니었으면 만나기 쉽지 않었지만,
칡부엉이를 만나고 나니 많이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칡부엉이라고 그러시니 이미지가 보이기도 합니다
혹여 다른 뜻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안박사님 말씀대로 칡 색갈로 얼핏 느낌이 오네요

칡부엉이의 편안한 휴식의 모습
이채롭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에 이름 붙여진 사연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시흥 갯골에서 먼저 다녀온 진사님들의 과한 관심에
제가 갔을 때는 떠나고 보이지 않었는데, 올해는 보지 못하는 줄 생각하다가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칡부엉이 4마리를 봅니다.

상당히 넓은 공원에서 칡부엉이를 찾기가 난감했는데, 거기서 만난 노진사님이
자세하게 가르쳐주셔 덕분에 이리 만나 보았습니다...

4번째 사진에서 제일 아래의 칡부엉이가 잘 먹고 컸는지, 뚱뚱한 편이고요.
나머지는 홀쭉한 모습입니다.
영어명으로 'Long-eared owl'처럼 귀가 길쭉한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칡부엉이란 이름도 착하고 정겹게 느껴집니다.
그모습도 온순해 보이는데 어떠한 성격 어떠한지 모르겠
습니다. 야생조류를 만날려면 많은 정보가 필요하시겠습
니다. 정보를 얻기가 쉽지만 않을 것 같거든요.
덕분에 많은 맹금류,조류들 지식을 얻고 배웁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처럼 정보를 얻지 못하면 허탕 치기 일쑤이고요!
탐조 다녀 새를 찾는 시간 여유가 없으면 거의 정보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진작에 만나볼 수 있었을 칡부엉이를 이제야 만납니다.
시흥 갯골에서 기회가 많았는데, 다른 맹금류를 쫓아다니다가
올해는 못 만나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Total 263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