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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건설공고 와룡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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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회 작성일 24-03-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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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촬영]
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물기 가득한 가지에 화사한 매화가 수묵화처럼 이쁩니다
이 비 그치면 만물이 다 피어 나겠지요
꽃샘추위가 길게 이어지는 이 곳 경주는 바람도 거세군요

매화꽃 정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지금 쯤은 일부는 시들었지 싶습니다...
곧 학교가 옮겨간다는 말이 있어서 곧 와룡매를 못볼 수 있겠구나 은근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봄이오면 늘 찾아가는 편이죠...어쩌면 볼수가 없을테니까요...

수요일 밤 편안한 시간 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색의 매화가 정말로 곱습니다...
오래된 고목에서 핀 매화는 더욱 운치가 있지요!
절정으로 달리는 와룡매를 사진으로 즐겨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전엔 참 수묵화에 담긴 매화, 병풍에 채색된 그런 품위가 있는
매화라 와룡매 란 이름에 걸맞구나 싶었습니다...지금은 고목인 탓에
드러 누운 매화나무가 죽거나 있어도 가지가 다 부러져 정말 볼품이 없었죠...
속으로 그랬습니다...아 ....이젠 와룡매라 부르면 안되겠네....라고요...
물론 곧 학교도 옮겨가니 와룡매의 행선지가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더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빕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 님~

와 롱매 를 만나니
아득한 지난 날이 아롱 거리는군요.
언제 갔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와 롱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에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며
건 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예전 동무들이랑 많이 다녀셨지요...
어쩌면 그 시절이 그리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잘들 계실테죠....다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해의 봄을 알리는 매화~
처음 만났을때가 이제는 추억 입니다
그곳에서 지금은 작고 하신
보리산 선생님도 만났고예~
카메라 제대로 모를때
아웃포커싱으로 담아지는게
어찌나 신기 했던지예~
모든게 처음 배울때가 소중한듯 합니다~
이사를 가도 이 나무들은
그대로 두었어면 좋겠어예~
늦어 진밤이네예~
좋은 꿈꾸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와룡매라 부르기도 난감할 정도로 허전했습니다...
아무렇게나 담아도 작품처럼 느껴지던 와룡매가 아니었거든요...
그런까닭인지 생각보다는 진사들의 발길도 뜸했습니다..
와룡매의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지...운명이 달라질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일기가 고르지 못합니다...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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