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의 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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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구봉島"가 어드메 있눈지,모르지만 "노루귀"를 擔으셨네`如..
"분홍色`노루귀"와 "하얀色`노루귀"가,神秘롭고 아름답습니다`요..
봄의 傳令使인 野生花와,봄처녀響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대부도 옆에 위치한 구봉도는 대부도와 마찬가지로 육지가 된 섬이지요!
봄바람이 거세게 불어 기온이 차게 느낀 날씨 속에
이제쯤 절정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찾아 보았습니다...
둘레길을 중심으로 해안선 쪽으로는 기온이 차서 그런지 개화상태가 아직이고요.
반대편 양지쪽에 활짝 개화한 노루귀를 만나봅니다.^^.
이번주는 절정으로 군락지가 개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에고~
구봉도 제목에 얼른 들어와 봅니다~
봄이 도착했네예~
기린 목이 되어 기다리신 봄 맞이 축하드립니다 ~ㅎ
깔끔 한듯 느껴 짐은 해풍속의 꽃이라 그럴까예~
오래전 다녀온 구봉도 추억속에 앉아
봄처녀 노래 즐감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구봉도 낙조 전망대로 알려진 곳이지만, 이곳에서는 수리산과 더불어
노루귀 군락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제는 익숙하니 바로 군락지로 가서 노루귀를 보다가
개화상태에 조금 당황을 했지만, 양지 녘에 활짝 핀 노루귀에 제 마음도
노루귀 따라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가장 먼저 활짝 피는 지역이라 먼저 들러 보았지만.
북으로 이제 군락지들에서 활짝 개화한 모습을 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대로 기린 목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 자태가 그저 앙증스럽고 예쁘기 짝이 없습니다...
흰노루귀,분홍노루귀,청노루귀 등 야생화를 만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아랫쪽은 얼레지가 곱게 피어나 뭇 진사님들 발걸음을 붙잡고 있답니다..이 봄,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담아내는 시간들로 채우시길요...사진은 눈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발로 담는다고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이곳은 이제부터 노루귀가 절정으로 피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평이나 남양주 등 북쪽의 노루귀 군락지는 이제 막 시작이겠지만
활짝 핀 노루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얼레지가 필 시기면 바람꽃은 사라지고, 노루귀도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이겠지요!
이 솟은 아침저녁으로 봄바람이 거세고 상당히 추운 느낌인데,
일찍 핀 꽃들이 냉해에 피해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구봉도의 노루귀, 보송보송한 잔털이 귀엽기도 하네요
아직도 찬바람이 남아 봄이 아쉽습니다만
다행이 노루귀를 볼 수 있군요
싸늘한 구봉도의 바닷바람 속에서 귀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봄바람도 거세지만, 낮기온이 꾸준히 오르면서
봄은 확실한 신호를 보내며, 달려오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서울 경기권도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을 알리는 야생화들의 개화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구봉도 둘레길을 따라 형성된 노루귀 군락지에 서늘한 봄바람 속에도
활짝 핀 노루귀를 만나보았습니다.
절정의 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 카메라를 든 많은 진사님이 모여들면서,
노루귀를 따라 바쁘게 셔터를 누르던 모습들이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혜정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님~
구봉도의 노루귀!
휜꽃 보라색꽃 앙증맞으며 아주 예뻐요.
고운 음악 들으며 꽃을 감상하니 더욱 황홀합니다.
즐겁게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 조심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