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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도의 노루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9회 작성일 24-03-18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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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구봉島"가 어드메 있눈지,모르지만 "노루귀"를 擔으셨네`如..
"분홍色`노루귀"와 "하얀色`노루귀"가,神秘롭고 아름답습니다`요..
 봄의 傳令使인 野生花와,봄처녀響에 感謝오며..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옆에 위치한 구봉도는 대부도와 마찬가지로 육지가 된 섬이지요!
봄바람이 거세게 불어 기온이 차게 느낀 날씨 속에
이제쯤 절정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찾아 보았습니다...

둘레길을 중심으로 해안선 쪽으로는 기온이 차서 그런지 개화상태가 아직이고요.
반대편 양지쪽에 활짝 개화한 노루귀를 만나봅니다.^^.
이번주는 절정으로 군락지가 개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구봉도 제목에 얼른 들어와 봅니다~
봄이 도착했네예~
기린 목이 되어 기다리신 봄 맞이 축하드립니다 ~ㅎ
깔끔 한듯 느껴 짐은 해풍속의 꽃이라 그럴까예~
오래전 다녀온 구봉도 추억속에 앉아
봄처녀 노래 즐감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 낙조 전망대로 알려진 곳이지만, 이곳에서는 수리산과 더불어
노루귀 군락지로 알려진 곳입니다,
이제는 익숙하니 바로 군락지로 가서 노루귀를 보다가
개화상태에 조금 당황을 했지만, 양지 녘에 활짝 핀 노루귀에 제 마음도
노루귀 따라 활짝 피는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가장 먼저 활짝 피는 지역이라 먼저 들러 보았지만.
북으로 이제 군락지들에서 활짝 개화한 모습을 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말씀대로 기린 목이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 뽀송뽀송한 노루귀 자태가 그저 앙증스럽고 예쁘기 짝이 없습니다...
흰노루귀,분홍노루귀,청노루귀 등 야생화를 만나는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지요...
아랫쪽은 얼레지가 곱게 피어나 뭇 진사님들 발걸음을 붙잡고 있답니다..이 봄,
소망하는 모든 것들을 담아내는 시간들로 채우시길요...사진은 눈으로 담는 것이 아니라 발로 담는다고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이제부터 노루귀가 절정으로 피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가평이나 남양주 등 북쪽의 노루귀 군락지는 이제 막 시작이겠지만
활짝 핀 노루귀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얼레지가 필 시기면 바람꽃은 사라지고, 노루귀도 사라지기 시작하는
시기이겠지요!
이 솟은 아침저녁으로 봄바람이 거세고 상당히 추운 느낌인데,
일찍 핀 꽃들이 냉해에 피해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의 노루귀, 보송보송한 잔털이 귀엽기도 하네요
아직도 찬바람이 남아 봄이 아쉽습니다만
다행이 노루귀를 볼 수 있군요
싸늘한 구봉도의 바닷바람 속에서 귀한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봄바람도 거세지만, 낮기온이 꾸준히 오르면서
봄은 확실한 신호를 보내며, 달려오고 있음을 느껴봅니다.
서울 경기권도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을 알리는 야생화들의 개화를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구봉도 둘레길을 따라 형성된 노루귀 군락지에 서늘한 봄바람 속에도
활짝 핀 노루귀를 만나보았습니다.
절정의 순간은 그리 길지 않으니 카메라를 든 많은 진사님이 모여들면서,
노루귀를 따라 바쁘게 셔터를 누르던 모습들이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구봉도의 노루귀!
휜꽃 보라색꽃 앙증맞으며 아주 예뻐요.
고운 음악 들으며 꽃을 감상하니 더욱 황홀합니다.
즐겁게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족과 함께 건강 조심 하셔서 즐겁고
행복하신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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