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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꽃(산당화)애기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3회 작성일 24-03-27 22:07

본문

[2024년 3월 16일 촬영]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녀린 붉은 꽃잎에 쌓인 노오란 꽃술이 봄을 잉태한
명자의 가슴이 아픕니다
설한풍을 견뎌내고 다소곳이 피워 낸 봄아가씨 명자꽃
다정한 누이처럼 한 참을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봄의 영상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고전적 이름이 붙혀졌지만 참 포근하고 따스함을 느끼게 됩니다...
명자 란 이름을 가진 여인네도 참 많을테니 명자꽃 필 무렵이면 꽃이름을 부르면
한 번쯤 뒤돌아보는 여인네들이 있을테지요...생각하니 미소를 짓게 됩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이 여자 이름 같은 명자꽃의 붉은 꽃잎이 매혹적입니다.
요사이 꽃축제를 준비하다가 개화가 늦어진 때문에
꽃봉오리 축제라는 말들이 많은데, 활짝 개화한 모습을 보니
보기가 즐겁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꽃들이 개화한다는 뉴스를 들은 적이 있는데,
날씨가 추워진 덕분에 개화들이 늦어진다는 뉴스를 보면서
절정의 순간을 맞추어 다닌다는 것이 쉽지 않음을 느껴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말씀대로 봄축제들을 취소를 하거나 뒤로 미루는 현상들이 종종 있는 것 같더라고요...
오늘 대저생태공원을 갔더니 벚꽃축제가 시작되었데요...오전엔 오므려있던 벚꽃들이
오후가 되면서 맑고 따스한 일기때문인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려 벚꽃세상을 만들었답니다..
축제를 즐기러 오는 상춘객들도 얼마나 많이 찾는지...밀려다닐판이었습니다...
초봄엔 일주일 정도 빠르게 개화한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빨리 달린 덕택에 헛걸음을 많이 했지요...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나들이가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자 라는 초등 동창이 있지예
그래서 더 친근 한 꽃이기도 하지예
꽃색은화려한데 이름은 소박 하여
봄의 전령으로 손색 없지예~
햇살 받게 잘 담으셔서 멋집니다~^^
수고 하신 작품 즐감 합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곱고 아름답게 피어난,"명자`꽃(산당花)을 擔시고..
"물가에"作家님의 말씀데로,色깔 華麗한데 이름은 純眞..
  初等學校`時節의 節親인,"明子"와의 追憶이 生覺납니다`如..
"Heosu" 寫眞作家님!"명자`꽃"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명자꽃이 피면 봄을 느끼게 되는 포근함이죠...
또 봄꽃들이 앞다투어 피기 시작하고요...일종의 봄마중 꽃이라해도
과언이 아닐테지요...이름만큼이나 그 자태도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마도 명자 란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생각보다는 많을 것 같습니다...
그 시절엔 이름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겠지만 지금은 엄마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이름이지 싶네요..
이제 유채꽃이나 벚꽃 등의 시즌이 도래했나 봅니다...노오란 개나리꽃도 절정을 치닫고 있더라고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작가님~

명자꽃을 산당화라고 하는군요?
전에는 자주 만나서 담았는데 오래 만에 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도 마늘 님과 행복한 봄 날 되시며 건 안 하시길 기원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산당화 라는 이름보다 명자 란 이름이 더 곱고 수수하지요...
잘은 모르겠으나 산당화는 중국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하고 포근한 봄날이 되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명자꽃(산당화)애기씨!
정열을 토해내는듯 애기씨가
붉게 피었습니다
길손들이 발걸음 멈추고 사랑의 미소 지어 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수줍어서 얼굴 붉히는 명자씨의 모습을 보면
소녀의 순수함을 느끼게 됩니다. 또 봄날의 따스함과 포근함을
전해주는 봄전령사 같기도 하고요. 참 정겨운 꽃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모쪼록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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