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 불어오는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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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봄의 한양 入城축하드립니다 ~^^
기다리고 기다렸을 봄 봄 봄
유난히 짙은 홍매 향기가 뿜고나올듯 합니다
비 좀 천천히 내려 꽃잎 떨어지지 않기를예~
멋진 봄 입니다~
행복하신 시간 공감 해 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물가에`정아"作家님의 말씀처럼,"한양`入城"을 하셨군`如..
"봄의 傳令使"인 봄꽃,"紅梅花`산수유`진달래"가 곱고 華麗하고..
"남진"의 구수한 音響과함께,"봄바람`饗宴"을 즐`感하고 있습니다`여..
"등대"作家님!&"정아"作家님!"春花"를,곱게 擔으시고..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백매는 일찍 피고, 홍매는 절정의 순간이 시작되는 것을 예상하고 갔지만,
진달래는 생각지 못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노루귀를 찍으로 갈 때 한 두 송이는 보았지만,
창덕궁에서 활짝 핀 진달래를 보니, 한주 한 주가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이는 봄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안박사님!
한낮의 따뜻한 봄 볕에 살짝 졸음도 몰려오는 이 순간이
오래도록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누가 뭐라고 해도 봄의 한가운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절정의 초입인 것 같은 창덕궁의 홍매화인 것 같습니다.
화려하게 핀 매화의 모습과 같이 창덕궁을 찾은 관람객도 많고요!
화려한 꽃 내음 속에 봄의 절정을 즐기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 아이님!
계보몽님의 댓글

창덕궁에도 봄은 왔습니다
고궁의 봄은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화사한 봄의 손님들이 고궁의 정취를 한 껏 돋우어 줍니다
동분서주하시는 등대님 덕분에 관자들은 흥겹습니다
출사길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백 매나 홍매도 화사하게 꽃을 피웠지만, 고운 한복으로
단장을 하고 나온 젊은 친구들과 외국인들의 모습도 넘쳐났던 풍경인 것 같습니다.
입장시간이 있으니 서둘러 입장해도 금방 북적거리는
포토존 풍경이지만, 이맘때면 그러려니 하면서 사진을 담어봅니다.
성정매 옆의 살구나무는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지만,
이제 절정으로 달려가는 홍매화는 이번 주면 절정의 한가운데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메밀꽃1님의 댓글

세상에 세상에 등대작가님의 작품을 보고
마음의 흴링이 되네요~~`!1
봄이면 세게 분들이 저의 본명 매화이름을 불러주셔서 인지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살어 왔나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ㅎㅎ
요즈음은 어느곳을 가던지 온통 봄 꽃 이 피어서 보는 마음도 즐겁도 행복합니다
등대작가님 늘 동분서주 하시면서 좋은 작품을 보여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감사드림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매화와 관련된 닉을 쓰셨어도 좋을 듯합니다.^^.
창덕궁은 교통편도 좋고 가까우니, 나들이 겸 다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젊은 연인들의 밝고 환한 모습을 보기만 해도
매화꽃의 화려한 모습과 함께 젊은 기를 받아, 마음도 젊어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과 같아서는 이번주 한번 더 가보고 싶지만, 이곳저곳 다녀볼 곳이 많아
마음만 바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Heosu님의 댓글

백매,홍매,산수유 등 봄꽃들 그 자태가 고궁을 채색하고 있습니다...
아랫쪽은 벚꽃들이 따스한 햇살을 받아 만개를 시작하고 있답니다..
또 진달래를 수 놓는 산들을 보니 꽃샘추위로 잠시 머물러 있던 봄을 일깨웠지 싶네요...
고궁과 어울어진 봄꽃향기 맡으며 즐감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태종대에서 내려와 버스로 영도를 지나다 보게 되는 벚꽃들이
아직 만개를 한 모습이 아니었는데, 며칠사이로 활짝 핀 모양이군요,
진해 군항제의 뉴스 속에 폐막을 이틀 나 두고, 활짝 피었다는 소식을 접합니다.
일제히 한꺼번에 터트리는 꽃들의 개화 속에 발길 바쁘실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봄향기 가득한 날씨 속에 멋작을 담으시기를....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밤하늘의 등대 님~
창덕궁에 불어온 봄바람에
늙은 저의 마음이 한없이 설래 이는 오후입니다.
부산에서는 갈 수 없으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도심 속에서 가장 가까이 명품 매화를 볼 수 있으니, 창덕궁은 매년
포기하지 못하는 출사지인 것 같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다가설 수 있으니, 다니는 발걸음이 편안하기만 곳 인가 봅니다.
언제 서울 나들이할 때 다니시면 좋겠지만, 매화의 개화와 맞추시기가
쉽지는 않겠지요...^^...
일요일 아침... 늦장을 피우고 있는데. 이제는 생각한 곳으로 출발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은영숙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창덕궁에 불어오는 봄바람!
길 가다가도 꽃을 보면 정차를 하고
봄아가씨 예쁘기도 하여라 // 하고 지나가던
그 시절이 어제인듯 아쉬워라~~~~
봄은 어김 없이 찾아 오는데
세월 속에 묻혀 남몰래 눈시울 적시네요
작가님의 수고 하신 멋진 작품에 마음 설렙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옵소서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몸이 불편하시니 조금 움직이는 것도 도움을 받어야 하는 답답함이 없지 않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이 밖으로 나서서 느끼는 것만큼을 허락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카메라 앵글 속에서 봄기운을 함께 나누었으젼 하는 바람입니다. ^^.
사시는 곳 창문밖이라도 봄꽃을 바라볼 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습니다.
휠체어 타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우미라도 함께 잠시 산책이라도
하실 수 있는 환경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