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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 자목련과 백목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8회 작성일 24-04-05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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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를 다녀오셨군요
자목련과 백목련이 봄빛에 지쳤습니다
이래저래 봄도 떠밀려 가는듯요

먼 길에 수고하셨네요
봄아씨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 홍매화를 담기 위해 나선 길이 목련꽃만 담게 되었군요.
충무공 생가 쪽의 매화는 꽃잎이 다 떨어지는 모습이고,
입구에서 중간쯤의 홍매화는 활짝 피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서 있는 것을 봅니다.

나오는 길에 왔으니 목련이라도 몇 컷 담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사~
지난겨울 스치듯 다녀 왔는데예
엄숙해 지면서 옷깃 여미게 하지예~
하얀 목련보다 덜 고운듯한
자목련 참 예쁠때 담았습니다 ~
기와 지붕과 함께한 목련 참 우아 하네예~
봄꽃의 잔치 입니다~
포토방이 詩마을의 분위기를 아름답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보면 자목련이 백목련보다 개체수가 적은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
개인적으로는 좀 더 관심을 두는 편 인 것 같습니다.
순백의 백목련도 좋지만, 보라색의 자목련의 색감이 더욱 가슴에
다가올 때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

봄의 절정으로 향하는 시간은 어디든 북적거리지만
입장료도 무료이고 하니 많은 분들이 다니는 모습을 봅니다.

가을에도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지만, 이맘때의 현충사도 다닐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은 흔적없이 사라지고 벚꽃마져 꽃비가 되고 꽃나비가 되어
내려 그자리에 걸터 앉은 초록빛깔 잎새를 봅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현충사 그 순백의 목련과 곱고 고운 자목련
자태를 만나니 새로운 봄을 보듬는 것 같습니다. 즐감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하고 멋진 목련꽃도, 꽃이 지고 떨어진 모습을 보면 초라한 모습과
보기 흉할 때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이렇게 절정인 모습은
우아한 모습과 화려함마저도 느껴봅니다.

이틀간의 휴일동안 이곳도, 벚꽃이 절정으로 향하는 모습인 것 같고요.
어디든 또한 인파로 넘치는 모습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능의등대님~

현충사 자목련과 백목련!
아름다운 고운 봄꽃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도 가족 모두 건강 하시며 행복하신
아름다운 봄날 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서 청춘과 같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일 것 같습니다.
홍매화를 보러 갔지만, 자목련과 백목련의 상태가 좋아
그리 나쁘지는 않었던 것 같고요.

거리의 화단에 매년 보이는 화단의 철쭉도 빠르게 개화된 모습을 봅니다.
곳곳의 진달래 축제도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요. 봄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혜정 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현충사의 자목련과 백목련이 활작 피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많은 인파가 몰려 왔겠습니다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웠겠어요
작가님 덕에 눈 호강 합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 사 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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