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벚꽃동산 축제! > 포토갤러리

고목의 벚꽃길을 한참을 걸어봅니다
벚꽃동산 축제에 다녀오셨군요
이곳 경주도 어제 돌아보니 벚꽃이 바람에 많이 져서
실망을 안고 돌아왔네요
봄의 햇살이 짙어졌습니다

출사길 늘 즐겁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sk 인천석유화학 단지의 벚꽃 동산을 5년 만에 개방을 해서
다녀 보았습니다.
집에서 가까우니 다니기에는 부담이 없이 편하지만, 주변 주차 시설이
없으니 주변 길가에 주차로 차를 댈 때가 없을 만큼 인산인해입니다.

가까운 곳을 나 두고, 먼 곳만 다녔는데 올해는 벚꽃이 가장 절정인 순간이
휴일과 겹쳐 벚꽃을 즐겨 보는 걸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밤하늘의들대님~

완전 고목에 핀 벚꽃 터널이군요>
저는 귀 찬 해서 나가지도 안 했습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멋진 벚꽃 터널
음악 들으며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도 가족 모두 건강하셔서
행복한 봄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오랜 고목들의 벚꽃 나무를 볼 수 있었고요.
길가에 가로수처럼 심어둔 벚꽃들이 어디나 절정인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휴일을 기다리다 벚꽃이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을 본 것이 한두 번이
아닌데, 이날은 주변의 어디를 가든 가장 화려한 벚꽃들을 본 것 같습니다. ^^.

덕분에 나들이 나온 인파로 인산인해 속에 다녀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고목에서  피우는 꽃들이 더 곱고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고요...
이곳도 고목의 벚나무들이 많은가 봅니다...벚꽃터널도 잘 조성해 놓았습니다...
아마도 많은 연인들,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오가는 곳이겠구나 싶네요..
한참을 벚꽃터널을 걷다가 갑니다....수고하셨습니다...

5년 만에 코로나로 개방치 않던  sk 인천 석유화학단지 내의 벚꽃나무를 보러 갔습니다.
일찌감치 주변 도로에 주차를 하고 기다리는 사람들로 주변에는 차를 댈 곳이 없었고요.
꽃 반 사람반의 홍수 속에 묻혀 다녀 보았습니다. ^^.

젊었을 때는 무엇을 하고, 이제야 다니는지 하는 생각이 가끔 들면서,
사진들을 담으면서 연인들의 모습도 지켜봅니다.^^.
인천은 이날이 가장 절정인 모습의 벚꽃의 상태인 것 같습니다.
운전하면서 보는 가로수의 벚꽃나무들에 어디든 활짝 핀 만개의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