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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떼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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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7회 작성일 24-04-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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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새사진에 푹 빠지고 싶어 집니다~
여 진사들은 렌즈 무게에 도전 하기 버겁지만
이 예쁜 새들의 몸짓을 볼때면
무거움을 견딜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이름도 예쁜 새들~
일 일이 기억하는것도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예쁜 새들 즐감 합니다~
편안 하신 시간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사진은 손각대로 사진을 많이 담으니 망원렌즈의 무게가 부담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여진사님들이 더욱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아는 여진사님이 얼마 전에 니콘 500mm f 5.6 단렌즈로 카메라와 같이 기변을 하였습니다.
1.5배 컨버터 달면 750mm가 되고, 아마 이것이 가장 가벼운 렌즈라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서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메라까지 바꾸려니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새 사진을 찍다 보니, 가볍고 화질 좋은 망원 단렌즈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껴보고요.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힘이 달릴 생각을 하니, 그런 방향으로 검색을 많이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寫眞作家님의 作品으로,貴한 鳥들을 만나봅니다`如..
"꼬마`물떼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는,못만나 보았습니다`만..
"등대"作家님의 手苦하심으로,만나볼수가 있으니 참말로 고맙습니다..
 어느덧 "봄"이 떠나가고,"여름"의 初入입니다!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새를 찍으려 갔다가, 아직 오지를 않아서 기다리다 만난 작은 새들입니다.
주변에 물이 있어 더 가까이 갈 수 없어, 멀리서 찍어 조금 아쉬움이 없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출현을 해주어, 편안하게 다가오는 새들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셔터를 눌러봅니다.^^.

날이 무덥고, 땡볕에서 해를 피할 때가 없어 쉽지 않은 곳인데
돌아오는 휴일에 다시 다녀올 생각입니다.
휴일 지나 월요일부터 기다리던 새가 왔다니,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의 토종새들의 영상을 보면 고향 같이 다정합니다
갖가지 새들을 보고 익힌 지식들이 마당에 찾아드는 여러 작은 새들을 보면
신기해서 자세히 바라보게 되더군요
아주 작은 귀한 새들은 자세히 보지않으면 그 자태를 잘 모르거던요
워낙 빠르기도 하고 날렵해서 모습을 잘 보여 주지 못하지요

여러 작은새들의 모습, 하나하나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새들은 사람이 있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이곳은 먹이활동을 하는 곳인지 자주
나타나서 몇 컷을 담아봅니다.
비닐하우스 위에서 먹잇감을 찾는 말똥가리에 가까이 가는데,
개 두 마리가 짖는 바람에 좀 더 가까이 담을 사진을 놓쳤습니다.
생각보다 덩치들이 커서, 무시하고 가기는 조금 겁이날 정도여서
빙빙 돌아가다 간신히 몇 컷 담은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증맞고 예쁜 새들의 모습들의 모습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집니다....
아무리 시끄러운 새울음 소리도 녀석들을 만나게 되면 첫사랑을 만난 듯 설레기도 하고요...
살아있는 생물들을 뷰파인더로 끌어당기는 것은 어렵고도 험난한 길임을 잘알기에
그 수고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짝짓기 시절이니, 꼬마물떼새에게는 은근히 기대를 해보았는데,
아침에 반짝하고 그 뒤로는 쉽지 않더군요.
돌아오는 휴일에 다시 다녀볼 마음인데, 선크림부터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더우니 만사 귀찮아지는 마음이라, 원래 계획했던 일정을
포기하고 집으로 일찍 가게 되는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에 등대 님~

이곳에 올리신 새들이 모두가 너무 귀엽고
앙 징 스러우며 예쁘기가 한 량 없습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도 가족 모두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제비갈매기를 만나러 갔다가 이날은 오지를 않아서
하천 주변에서 만난 작은 새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짝짓기를 하고,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시절이라
어디든 바쁘게 움직이는 새들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꼬마물떼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
무려 12 장을 담으셨습니다

가지고 놀고 싶을 정도로 예쁩니다
어린 시절 제 부친께서 새를 기르는 취미로
새장을 만들어서 기르던 추억을 상기 해 봅니다

덩치가 큰 새는 약간 무서움을 주지만
이렇게 앙증맞은 새는 만 저 보고 싶습니다
예쁘게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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