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물떼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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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밤하늘의 등대님 ~
새사진에 푹 빠지고 싶어 집니다~
여 진사들은 렌즈 무게에 도전 하기 버겁지만
이 예쁜 새들의 몸짓을 볼때면
무거움을 견딜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이름도 예쁜 새들~
일 일이 기억하는것도 기억력 유지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예쁜 새들 즐감 합니다~
편안 하신 시간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새 사진은 손각대로 사진을 많이 담으니 망원렌즈의 무게가 부담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여진사님들이 더욱 부담스러울 것 같습니다.
아는 여진사님이 얼마 전에 니콘 500mm f 5.6 단렌즈로 카메라와 같이 기변을 하였습니다.
1.5배 컨버터 달면 750mm가 되고, 아마 이것이 가장 가벼운 렌즈라 주변에서 많이 추천해서
바꾼 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메라까지 바꾸려니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새 사진을 찍다 보니, 가볍고 화질 좋은 망원 단렌즈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껴보고요.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힘이 달릴 생각을 하니, 그런 방향으로 검색을 많이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寫眞作家님의 作品으로,貴한 鳥들을 만나봅니다`如..
"꼬마`물떼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는,못만나 보았습니다`만..
"등대"作家님의 手苦하심으로,만나볼수가 있으니 참말로 고맙습니다..
어느덧 "봄"이 떠나가고,"여름"의 初入입니다!늘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다른 새를 찍으려 갔다가, 아직 오지를 않아서 기다리다 만난 작은 새들입니다.
주변에 물이 있어 더 가까이 갈 수 없어, 멀리서 찍어 조금 아쉬움이 없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출현을 해주어, 편안하게 다가오는 새들을 기회가 닿을 때마다
셔터를 눌러봅니다.^^.
날이 무덥고, 땡볕에서 해를 피할 때가 없어 쉽지 않은 곳인데
돌아오는 휴일에 다시 다녀올 생각입니다.
휴일 지나 월요일부터 기다리던 새가 왔다니, 다시 가볼 생각입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등대님의 토종새들의 영상을 보면 고향 같이 다정합니다
갖가지 새들을 보고 익힌 지식들이 마당에 찾아드는 여러 작은 새들을 보면
신기해서 자세히 바라보게 되더군요
아주 작은 귀한 새들은 자세히 보지않으면 그 자태를 잘 모르거던요
워낙 빠르기도 하고 날렵해서 모습을 잘 보여 주지 못하지요
여러 작은새들의 모습, 하나하나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작은새들은 사람이 있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데, 이곳은 먹이활동을 하는 곳인지 자주
나타나서 몇 컷을 담아봅니다.
비닐하우스 위에서 먹잇감을 찾는 말똥가리에 가까이 가는데,
개 두 마리가 짖는 바람에 좀 더 가까이 담을 사진을 놓쳤습니다.
생각보다 덩치들이 커서, 무시하고 가기는 조금 겁이날 정도여서
빙빙 돌아가다 간신히 몇 컷 담은 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앙증맞고 예쁜 새들의 모습들의 모습을 보며 입가에 미소가 가득 번집니다....
아무리 시끄러운 새울음 소리도 녀석들을 만나게 되면 첫사랑을 만난 듯 설레기도 하고요...
살아있는 생물들을 뷰파인더로 끌어당기는 것은 어렵고도 험난한 길임을 잘알기에
그 수고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요사이 짝짓기 시절이니, 꼬마물떼새에게는 은근히 기대를 해보았는데,
아침에 반짝하고 그 뒤로는 쉽지 않더군요.
돌아오는 휴일에 다시 다녀볼 마음인데, 선크림부터 단단히 준비하지 않으면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더우니 만사 귀찮아지는 마음이라, 원래 계획했던 일정을
포기하고 집으로 일찍 가게 되는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출사를 다니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혜정님의 댓글

밤하늘에 등대 님~
이곳에 올리신 새들이 모두가 너무 귀엽고
앙 징 스러우며 예쁘기가 한 량 없습니다.
고생 하시며 담아오신 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후도 가족 모두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쇠제비갈매기를 만나러 갔다가 이날은 오지를 않아서
하천 주변에서 만난 작은 새들을 찍어 보았습니다...
짝짓기를 하고,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시절이라
어디든 바쁘게 움직이는 새들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혜정 님!
은영숙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꼬마물떼새,노랑할미새,알락할미새...
무려 12 장을 담으셨습니다
가지고 놀고 싶을 정도로 예쁩니다
어린 시절 제 부친께서 새를 기르는 취미로
새장을 만들어서 기르던 추억을 상기 해 봅니다
덩치가 큰 새는 약간 무서움을 주지만
이렇게 앙증맞은 새는 만 저 보고 싶습니다
예쁘게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출 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쇠제비갈매기를 기다리다 이날은 못 만나고, 사진 속에 있는 새들을
만났습니다. 그다음 주에 쇠제갈매기를 만났으니 원하는 것을 얻었지만
이날 왕숙천에서 만난 새들입니다.^^.
고상한 취미를 가지신 아버님이셨던 것 같고요.
예전 시절에 새를 키울 형편이면, 여유로운 환경이셨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