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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운암 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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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4-04-30 20:19

본문

[서운암 2024년 4월 12일 촬영]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사진을 처음 시작할때 서운암을 들었지예~
통도사는 사진 하기전부터 가끔 다녔지만예~
마산에서 노포 가는 버스를 타고 내리면
통도사 아래 마을 까지 가는 버스가 있지예~
그곳에서 부터 걸어서 서운암을 오르면
한시간은 더 걸는듯 했어예~
실제보다 더 멀리 느껴 지는건
카메라 가방 무게 탓 일거고예 ㅎ
이제는 꾀가 나서
보살님들 1/n 택시타고 오르기도 합니다
가끔 타고 가기도 합니다 ㅎ
갈래머리 소녀 같은 금낭화~
처음 만났을때가 수달래 담으러  지리산  갔을때 였지예
얼마나 고운지 기절 할것 같았어예 ㅋ ㅋ
서운암 염색축제는 올해도 하겠지예~!?
수고하셨습니다 ~
안 좋은것 4월가는 편에 다 보내시고
5월도 좋은 일만 있으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서운암 장독대 앞 할미꽃은 거의 사라졌고요...금낭화도 정리되어 명맥만 유지하고
산쪽으로 모두 옮겨 심어 금낭화 군락지로 변신시켰지요...규모가 꽤 넓지만 금지줄을 쳐놓아
가까이 들어갈 수 없어서 근접촬영하기는 어려움이 있답니다...사찰은 고즈넉하고 소담스런 맛을 느껴야
하는건데 이건 뭐...갈때마다 웬공사들이 그리 많은지 눈살을 찌푸리게 되더라고요...

계절의 여왕 이 오월도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 수* PHoto - 作家님!!!
"汀兒"작가님의 말씀처럼,"錦囊花"의 고운`貌襲이..
"통도寺"에서 갈래머리`少女같은,"금낭花"를 擔셨군如..
 예前에 個人住宅에 居할때,庭園에 "금낭花"키웠던 追憶이..
"Heosu"寫眞作家님!"금낭화"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하세要!^*^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벌써 오월로 접어 들었습니다...또 하나의 계절이 감이고,
또 하나의 계절이 옴의 길목이란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 오월도, 마지막 남은 봄도 멋지게 즐기시길 빕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도사의 금낭화 여름을 듬뿍 머금었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십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담 주 통영등 한려수도 쪽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오는 길에 양산 통도사에도 한 번 둘러볼까하고 發心이 이는군요
통도사의 금낭화 맑은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늘 무탈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통영과 통도사는 '통'자만 같을 뿐 방향이 정 반대라 힘들겠지요...
그리고 지금쯤은 금낭화도 다 지고 없을거고 말입니다...그리고 통영은 예로부터
동야의 나폴리라 칭할만큼 아름다운 도시라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교통의 지옥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이 점 참고하시어 계획표를 짜시면 좋을 듯 합니다...혹여 거제도를 거치시면
거제시청 앞 멍게비빔밥 전문인 백만석 식당을 추천합니다...맛나거든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여행이 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의 색감도 너무 좋고 상태도 싱싱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니다 보면 금낭화를 가끔 보게 되는데,
상태들이 많이 안 좋아서 카메라를 들다 만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연분홍색 물감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습니다.,
즐감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이 즈음은 꽃이 필 무렵이라 상큼하고 싱그러움이 묻어 있었지요..
한번 더 갈예정이었지만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 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이 오월도 소망한 작품들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멋진 금낭화 에 갈채를 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엄지척 입니다
감상 속에 빠저 봅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출사 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하필 어린이 날에 비가 내려 동심을 파괴하는 고약한 날씨입니다...
예전 만큼 순수함이 덜 하지만 그래도 어린이는 어린이니까 실망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어린이 날 연휴 보람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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