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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딱따구리 육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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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59회 작성일 24-05-2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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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 하늘에 등대작가님  이른 새벽입니다
임택근아나운서  큰 아들이 부르는  호소력 많은  노래와  함게

 오색딱딱구리의  생명채를  감상하고 있네요
 너무 좋습니다
 안방에 앉아서  호강을하고  있네요 ~~~!!

딱딱구리  구별은  머리부분에 빨간 무뉘가 있는것은  숫놈이구요

저도 일산에서 닥딱구리  육추 찍을때  생각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 映像Image-作家님!!!
 이`새벽녘  同`時間帶에,"詩마을"과 함께 하시는가 봅니다`如..
"등대"寫眞作家님이,瞬間捕捉으로 擔아주신 "딱따구리"의  貌襲..
"딱따구리"의 育雛를  보자니,"계보몽"詩人님 말씀에 同意를 느낍니다..
"메밀꽃`산을"甲丈님! 오래間晩에,"임택근`아나"의 아들`노래도 즐`聽해요..
"등대"作家님! "딱따구리"映像에,感謝드리며.. 늘상 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재범의 히트곡 중에서 음원을 배경음악으로 삽입해 보았습니다.
작년에 1년 남이섬 이용권을 구입했는데, 이제야 이용하게 되는군요.
파랑새 육추도 다가오니, 자주 다녀올 것 같습니다. ^^.

둥지에서 육추를 하니, 평상시보다 수월하게 사진을 담을 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진사님들이 남이섬으로 출사를 나온 것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 뒷부분이 빨간색이면 수컷이라고 합니다.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남이섬에서 만난 오색딱따구리입니다.
여러 곳에서 육추를 하니, 둥지가 배경이 좋은 곳에서 사진을 담어보았습니다.

육추의 계절이니 눈에 띄는 대로, 귀에 들리는 대로 달려가려고 노력합니다. ^^.

감사합니다. 메밀꽃 1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색딱다구리의 육추가 눈물겹습니다
다 큰 새끼인 것 같네요 요즘 캥거루족인 자식 세대들이 생각납니다
혼자 훨훨 충분히 날아도 살아갈 텐데 어미만한 자식이 먹이를 앉아 받아 먹네요
열심히 육추하는 딱다구리를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입니다 ㅎ

긴장의 시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소가 가까운 시기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어미가 다 컸다고 판단하면 먹이로 밖으로 유도하겠지요.^^.
오색딱따구리가 꽤 많은 곳에서 육추를 하고 있었고,
더불어서 많이 이소를 하기도 했지만, 아직 다행히 남은 새끼들이 있어
사진을 담어보았습니다...

둥지를 발견하는 것이 관건인데, 남이섬에서는 넘쳐나니 수월하게 담어봅니다.
아침 첫배를 탄 진사들로 슬슬 따라다니면서 덕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고 고운새 입니다
사람이나 새들이나 자식 키우는 母情이 눈물겹습니다~
둥지에서 빼꼼내다보는 아기새 너무 귀여워 심쿵 합니다
귀한 사진 즐감 합니다~^^
행복하세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컷이 부지런히 들락거리면서 오디도 주고, 날벌레도 잡아주는 것을 보는데
암수가 교대로 육추를 하는 것이겠지요.
어미 혼자 육추를 하는 새들도 없지는 않은 것 같은데, 미물인 새들도
사랑으로 육추를 하는 것을 보면, 사랑이란 마음은 지능과는 관계가 없는 것 같습니다. ^^.

딱따구리 중에서 오색딱따구리가 가장 예쁜 색을 갖고 있어, 이맘때쯤 흔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출사를 갔다 왔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류나 동물들의 새끼를 키워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눈물이 날 정도죠...어느 방송을 보니 둥지에 개미들이 쳐들어와
새끼들을 괴롭히니 어미새는 개미를 한 마리 한 마리 쪼아서 먹더라고요...
그 많은 개미들을 그렇게 격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애틋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색딱따구리 육추도 그 못지 않을테죠...아름다운 광경 즐감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상시는 인기척만 나도 도망가는 녀석들인데, 둥지 근처에 가면
나름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보초를 서는 것을 보면, 자식사랑은
많은 용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눈앞에서 찍은 사진들이 그 덕분에 담은 것들이
없지는 않지만, 둥지샷만 해도 충분해서 이사진 들만 올려 봅니다.^^.

여름까지 이어지는 육추의 계절이니, 부지런히 다녀볼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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