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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큰소쩍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8회 작성일 24-06-0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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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이섬은 언제 가 보아도 자연의 보고인 것 같습니다
북한강에 둘러 쌓인 작은섬이 보석 같이 아름다운 섬이지요
나뭇가지에 앉은 소쩍새의 모습들이 귀여운 장난감 같습니다
복스럽고 다정한 소쩍새 가족들 푸근한 모습으로 감상해 봅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간에는 남이섬에 놀러 오는 사람들로 넘치는데, 의외로 많은 새들이 있습니다.
나무가 무성하게 조성되어 있어, 그럴 수도 있지만... 텐트 치고 캠핑하는 캠핑족도 있고,
소란스러움이 없지는 않은데... 많은 종들이 남이섬에 거주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강변가요제와 드라마 찍던 장소들로 데이트를 하던 추억들도 생각해 보면서
이제는 나무 위에 있는 새를 찾느라 돌아다닙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PHoto-作家님!!!
"계보몽"詩人님의 말씀처럼,"남이섬"은 自然의 寶庫인듯..
"소쩍새"의家族이 多情하게,나뭇가지에 앉아있는 貌襲이 好ㅎ..
"등대"作家님! "부엉이`올빼미`소쩍새"等은,같은 種族인듯 합니다..
"밤하늘의`등대"寫眞作家님!映像作品에,感謝드리며..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부터 5장은 유조이고, 나머지는 어미 새입니다.
3마리 새끼가 뭉쳐있고, 한 마리가 따로 허공의 높은 나무에 앉아 있는 모습을 담어보았습니다.
주변에 어미 새가 자고 있다가, 까치가 접근하니 눈을 살짝 뜬 모습입니다.

앞전의 소쩍새보다 덩치가 더 큰, 큰 소쩍새이고,
작년에도 남이섬에서 번식한 모습을 담으러 왔는데, 올해도 다시 육추를 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  모습을 처음으로 접합니다
 인상이 넘  무섭네요
 소쩍새 우는 소리는 들어 봤는데  모습은  처음입니다 
덕분에  앉아서  호강을 하네요  수고 하신작품속에서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수고하셨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생각보다 예쁘고 귀여운 모습은 아니지만, 무서워할 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새끼들이 털복숭이들이라 퉁퉁한 모습입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어, 새끼들의 세상 밖으로 향하는, 호기심 어린 모습들을
다 담 못하고 철수를 해서 아쉬움도 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육추를 하는 큰 소쩍새를 보았습니다.

작년에는 어미 새를 보지 못하고, 유조들만 담었던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 실물은 아직 만나지 못했지만 얼핏 울음소린 들어봤던 것 같습니다..
물론 동영상 속에서지만요...아무턴 움직이는 생물을 뷰파인더로 끌어들이는 인내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저 같은 사람은 죽다가 깨어나도 못할 것 같거든요...
털복숭이 소쩍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류 촬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꽃, 그리고 풍경 담다가 새를 쫓아다닌다고
말씀하신 것을 들어봅니다.
하다 보면 움직이는 새들이라서, 담는 쾌감들이 없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모여서 이야기하다 보면, 자신만의 담은 사진을 자랑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도 재미가 없지 않으니 쫓아다니는 것 같고요.^^.

좀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더 다양한 새들을 담은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

감사합니다. Heosu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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