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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방울꽃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9회 작성일 24-06-09 10:06

비오는 토요일,
강원도 고성 '라벤더' 여행가다가 이름은 잘 모르지만, 화장실 에서 나오다
화장실로 오는 사람이 많아 뒤로 갔더니, 그곳도 전망대가 있었습니다.
옆을 보니 그곳에 이미 꽃 옆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기다렸다가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추천1

작성일 24-06-09 13:01

은방울꽃화님...반갑습니다...처음뵙는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 오셔서 예쁜 그림, 풍경들 많이 올려 주셔서 다 함께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일명 쪽도리꽃(풍접초)이 빗방울을 한 아름 안아
싱그럽고 상큼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작성일 24-06-10 05:14

순간 포착이네요, 지나다 문득 만난 화관을 쓴 여인
우아합니다, 쪽도리꽃은 첨 보네요, 닉처럼 은방울꽃화라 해도 어울릴 듯 합니다 ㅎ
흔치 않은 꽃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24-06-10 21:48

특이하게 생겼군요!
새색시 시집올 때 쓰는 예쁜 족두리를 닮아서 족두리꽃이라니
이름도 재미가 있습니다.^^.

새색시처럼 고운 꽃을 덕분에 즐감해 봅니다.

작성일 24-06-15 14:52

전문적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아니어서
올려 놓고도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