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스타데이지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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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보몽님의 댓글

이 꽃 이름이 샤스타데이지군요
이름이 참 고상합니다 저는 그냥 국화꽃의 한 종류인 것만 생각했지요
곳곳에 참 명소가 많습니다 가 보고 싶은 곳도 많고요
더워도 시원한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범위를 넓혀보면 들국화 일종일 수 있겠습니다..
얼핏보면 마가렛꽃과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조금 더 쉽게 구별하려면 키(무릎아래 크기)가 작고 4~5월에 피며
잎이 쑥갓처럼 생겼지요...그 반면 데이지는 키가 크고 5월 말, 혹은 유월부터 개화가
시작된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또 잎 가장자리에 톱니바퀴 모양이 있답니다..
그외 구절초나 산국,감국,개미취,벌개미취 등은 초가을, 가을에 피는 꽃이죠..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초여름 부터 이렇게 푹푹찌면 올 여름 날씨가 어떨지 대충 짐작은 갑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보람찬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샤스타데이지 풍년이군요!
하얀 꽃물결이 출렁이는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구절초와 헷갈리는데, 그냥 저는 꽃 검색을 통해서 구별하는 것 같습니다. ^^.
아침 일찍 안 가면 땡볕이라 땀 좀 흘릴 것 같고요.
그래도 흔들리는 하얀 꽃들의 모습이 눈송이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저도 궁금한 것을 못참는 성질이라 검색창으로 해결하곤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면 전문사이트도 이용하고요...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뙤약볕에서 촬영을 할 경우가 많아졌습니다...그리고 지열이 많은 연밭을 누빌 생각에
벌써 땀샘이 크지는 것 같네요..(웃음)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샷을 기대해 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Heosu 작가님!
와아! 아름다워요 마치 멀리서보면
하얀 눈이 가득 쌓인듯 아름답습니다
샤스타데이지가 있는 풍경//
그곳에 함께 꽃 향기에 취해 보고 싶습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별고없으시죠?
한 송이 한 송이도 좋지만 이렇게 군락을 지어 있는 전경도
볼만하지요. 전화부스 하나가 또른 풍경을 연출 하듯이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무더워지는 여름날씨 슬기롭게 극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