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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32회 작성일 24-06-1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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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늦은 밤입니다 초록의 이파리 속에
색깔도 예쁘게 샛노랑 꾀꼬리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한폭의 명화도
뒤 지지 않은 멋스러운 모양 새 입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또 보고 또 보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 같은 가수라고 할 때의 꾀꼬리입니다.
화려한 노란색 옷과 깃털을 입고, 검은색 눈썹화장을 한
루주를 바른듯한 주황색 부리의 미조에 속한 꾀꼬리가 육추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유조들이 눈도 못 뜨고, 어려서 부리만 살짝 보이는데
부지런히 다녀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은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등대"作家님이 擔아주신,"꾀꼬리"의 貌襲에 "殷"시인님께서..
 "한幅의 名畵도 뒤지지`않는,멋스러운 새(鳥)"라고 稱讚을 하시네`如..
 "은영숙"詩人님의 말씀처럼,本人도 "꾀꼬리"의 育雛貌襲에 感謝합니다`요..
  鳥類의 노래(울움)를,들어볼수는 없을까여?出寫時에 늘상,"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남이섬에서 꾀꼬리 육추를 사진 담기 좋은 위치에서 한다는 소식을 듣고도
호반새가 육추를 하는 계룡산 자락의 절로 가서 놓친 기억이 납니다.
아직 부화한 지 얼마 안 된 지 아직 어린데, 작년 생각하고 일찍 다녀보았습니다.
남이섬에서 다시 육추를 하면, 파랑새도 있으니 같이 다녀 볼 생각을 해봅니다. ^^.

날이 많이 무덥습니다. 한낮의 땡볕은 피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 寫眞作家님!!!
  本人이 請願드린데로,"꾀꼬리" 노래(울움)소리를..
"꾀꼬리"같은 女`歌手의 音響들으며,즐`感하고 있습니다..
"등대"作家님!作家님의 作品에,항상 感謝오며..늘,康寧해要!^*^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3시가넘었네요
습관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컴앞에 앉아 있는것이  일상이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저  노란 새가 꼬리라구요 "?
 전  믿어지지가 않어요
꾀고리 울음소리  얼마나 아름답고  듣기 좋아요
 
동영상에서  보면  늘 꾀꼬리놈은  남의  둥지에다가 알을  놓고

먼져 낳은 알 부화하면  남에집에 들어와서  다~~  큰  알몸인  새를  등어리로  밀어내어
죽이는  아주 나쁜놈에  꾀꼬리인데  육추를하는모습은  처움입니다'

 아건 분명  회기한 사건인가 싶어요 .~~ㅎㅎ
  수고하셨어요  등대작가님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하신 것은 뻐꾸기이고요. 이것은 꾀꼬리라 탁란을 하지 않고,
보이는 것처럼 암수가 교대로 열심히 육추를 합니다.
새에 따라서 암컷만 육추를 고생하는 종도 없지는 않은데,
꾀꼬리는 두 부부가 교대로 부지런히 다니는 모습을 봅니다.

꾀꼬리가 겁쟁이인지, 보통 까마득히 높은 위치에 둥지를 틀고 육추를 해서
사진 담기가 만만치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나무 상단에 둥지를 틀어서 바람에도 많이 흔들려, 어미새들이 와도
사진 담기 애를 먹는 경우가 없지를 않습니다...^^...

올해는 저도 뻐꾸기 탁란을 기대해 보고요. 정보를 얻고 사진을 담는 대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꾀꼬리가 요렇게 생긴 녀석이네요...
눈에 담아 놓고 혹여 만나면 꾀꼬리 라고 설명을 해주어야 겠습니다...
참 예쁘고 아름답고 앙증스런 꾀꼬리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꾀꼬리 소리를 듣고 집중해서 찾지 않으면 발견하기가 쉽지 않은
꾀꼬리인 것 같습니다...
귀엽고 아름다운 미조에 속한 꾀꼬리의 육추를 올해는 일찍 만나봅니다...

바람 부는 대로 둥지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면서, 흔드리는 줄기를 잡고
벌레를 먹이는 모습을 봅니다.
눈도 못 뜬 어린 유조들이 놀이공원의 바이킹을 타듯 멀미를 하지 않을까
괜한 걱정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세상에나요 ~~~^^
제가  답글을  읽어보았어요

전  꾀꼬리가  뻐꾹이로  착각을 했네요
어쩌면  이렇게 착각을 하는지 
 저도 놀랬어요
 죄송하구요

 다음엔 꼭 뻐꾹이  육추  보여주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1* 映像Image-作家님!!!
"꾀꼬리"를 못된놈인 "뻐꾸기"로,錯覺을 했습니다`그려..
 남의둥지에 알을낳고,孵化한 後에는 "他"의 새끼를 밀어내는..
"메밀꽃1"任의 말씀데로,"世上事에는  稀貴한 일들이 많습니다"要..
"산을"甲丈님! 날씨가,무덥습니다! 暴炎날씨에,必히 健康`조심하시구如..
  昨年에 約束드린데로,더위가 물러난後에 偕遇합시다!Come-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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