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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까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79회 작성일 24-06-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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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물까치"의 育雛모습을,瞬間捕着으로 擔아주셨습니다`그려..
"등대"作家님의 寫眞作品으로,鳥類의 生態와 育雛를 즐感해`如..
  恰似 "까치"의 貌襲을 닮아서,"물까치"라고 名名하였을듯 합니다`여..
"밤하늘의`등대"作家님!"여름"益어가니,무더위가..늘,"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인데, 색상이 물 색깔의 까치라서 물까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물까치는 돌고래와 같이 가족생활을 하고 육아를 할 때도 공동 육아를 한다고 합니다.
둥지 근처에 가면 침입자라고 인식해 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까치나 까마귀들을 보면서, 어디든 흔하게 보이는 것은
어떤 곳이든 잘 적응해서 살아남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까치의 육추가 평화롭습니다
첨 봅니다만 그 자태가 우아하기까지 합니다
일상적으로 보는 까치와는 다르네요 새들의 둥지를 보면
그 정교한 건축기술에 혀를 내두릅니다

물까치 육추의 순간포착 잘 보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상시는 까치를 보면 사진을 담지는 않게 됩니다.
어디든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니... 그래도 육추하는 장소는
그나마라도 사진을 담으러 다니는 것 같습니다....
까치들이 만든 둥지를 그다음 해에는 맹금류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좋고, 생존능력이 좋아 우리 주변 어디든 잘 적응해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다른 어떤 종보다 진정한 승리자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일본에서는 까마귀에 밀려 천연기념물이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요녀석을 물까치라고 부르는 모양이네요...
맞는지 모르겠으나 자주 만나는 새가 아닌가 싶습니다..색깔을 보면,
살겠다고 입 벌린 새끼녀석들 모습을 보니 그저 사랑스럽고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에서 사는 까치가 아니라 물색깔의 까치라고 하는군요!
수목원이나 작은 야산을 다니다보면 군집해서 몰려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을겁니다...

까치들이송전시설에 둥지를 틀어 정전사고때문에 많이 포획되고 있고,
농작물에도 피해를 주어 유해조수로 사냥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머리가 좋아 협동심도 좋아 둥지 근처에 접근하면 침입자로 인식해 머리를 쪼곤합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까치의 색갈이 특이하군요?!
처음 봅니다 참 예뻐요
까치가 울고 가면 행운의 소식이 온다고
기다리는데~~~

물까치는 무슨 희소식을 전해 줄까요??
수고 하신 작가님 덕에 공부 잘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날씨가 덥고 장마도 온다고 합니다
출사길 조심 하시옵소서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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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치는 어디든 볼 수 있으니 별다른 거 없고, 다니다 보니
물까치가 모여 사는 곳이 있는 곳을 보게 됩니다.
다른 새들보다 사람에게 경계심이 덜한 것이 주변에서 기웃거리며,
사람들에게 익숙한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도봉구의 작은 산인 초안산 초입에서 둥지 속에 육추를 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지나가는 등산로에서 흔하게 보는 물까치가 주변의 나무에서 둥지를 튼 모습입니다.^^.

비가 오니 날이 많이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
무덥던 더위가 많이 가신 모습을 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작가님  이번엔  물까 치 육추  들고  오셨네요
물까치새도  참 아름답네요
 어쩜 모든새들이  엄마가  물어다가준  먹이  먹으려고
 입을 딱  벌리고  저부터  달라고  몸부림치는 광경은
 
 마음이 숙연해집니다요
안방에 앉아서  편히 보는우리는  쉽지만  새들의 육추  모습 
찾아가는곳  경비도  많이 들고  또  시간도  많이  소비 되지요
 물론  새사진을  담다보면  그곳에서 정보를  얻을수가 있지요
수고많이하신 작품  잘보고있어요
 수고하셨어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어려운 난제이지요.^^.
평일날 탐조를 하면서 새 둥지를 찾을 형편도 아니니, 정보를 알어도 뒤차를 타는
경우도 많고요.... 이소를 하고 빈 둥지만 남은 소식을 뒤늦게 아는 경우도 없지는 않습니다만
가진 환경에서 나름 수소문하고, 말씀하신 것처럼 촬영지에서 물어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흔쾌히 가르쳐주시는 분도 많지만, 까칠한 분도 많지요.
안 가르쳐준다고 섭섭한 경우도 있지만, 또 다른 곳을 찾아봅니다. ^^.
그래도 첫해보다 올해는 요령도 늘고, 아는 분들께 정보도 많이 듣습니다....
지방으로 내려가면 경비가 많이 드니, 꼭 욕심을 내는 새가 있을 때만 움직이고요....ㅎ
어쩔 수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음악이 좋습니다예~
오후에 시마을에 들어와 봅니다~
까치라는 이름에 물이 붙으니 왠지 동료(?)
같습니다~ㅎㅎ
빨간주둥이를 열고 어미새 한테 먹이를
받아 먹는 순간부터 경쟁의 시작 이겠지예~
세상의어미들은 다 위대 합니다
대대로 새끼를 키워내는 것은 숭고한 일 입니다
육추사진 보면 왠지 뭉클 해 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여름~~  시원 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란 단어가 들어가니 그런가요!^^.
새도 종 따라 육추의 경쟁이 냉혹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없지는 않지만, 협동심이 강하고 머리가 좋은 물까치는 공동육아를 하니
다른 새들보다 더욱 잘 살아남아 번식하는 모습 일 겁니다...

주남지의 동판지에서 물꿩들이 짝짓기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많은 진사님들이 다니는 것 같은데, 마음뿐인 것이 미련만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까치 육추!

고생 하시며 곱게 담아오신 육추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니 어리 어리 하는군요.

등대님~

넓은 아량으로 보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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