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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큰소쩍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8회 작성일 24-07-16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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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習慣처럼 이`새벽녘에 깨어나서,"詩마을"에 들왔습니다`如..
"P`G房"에 들와서 "靑`호반새"以後로,間晩에 들`오신 "등대"任을..
"남이섬"의 "큰`소쩍새" 貌襲을 보니,古木色과 붉은`눈테가 特異하고..
 猛獨性`鳥類입니까`如?조금은,무서운 形像예요!"소쩍새"貌濕은,처음예..
"등대" 鳥類博士님!"큰`소쩍새" 貌襲과,"이선희"의 "J에게"노래  感謝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사진을 담는 진사들의 입장에서는 만나기 쉽지 않은 큰 소쩍새의 모습은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이나, 주황색의 눈...
경우에 따라서는 혈안으로 보이는 ... 아미를 찡그리고 노려보는 모습은
사진을 담고 보니 매섭고 어쩌면 오금이 저리는 모습일 수도 있을 겁니다...^^...

남이섬에서 벌 때같이 모여, 요사이 가장 핫한 큰소쩍새 유조의 모습입니다.
얼마 전에 털 뭉치 같은 모습이었는데, 많이 큰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쩍새~
눈빛이 아주 강렬 합니다
작은 새들은 눈빛만 봐도 움츠려 들겠네예~
소쩍~!!  소쩍~!!
이렇게 우는가예~!?
"솥이 적다 솥이 적다 소쩍 소쩍~!"
어느책에서 소쩍새 우는 사연을 이렇게 표현 했던데예
오래전 이라 이 대목만 기억에 남았네예~
남이섬의 그리움도 함께 합니다~
비 많이 내려 걱정 입니다예~
안전 또 안전 하시게 다니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나무 아래로 내려와서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은 드문 경우인데,
작년과 달리 진사들이 뿌려놓은 애벌레를 먹으러 내려오는 진풍경에
이곳도 전국에서 몰려든 진사들로 북적거리는 모습입니다...^^...

새가 ‘소쩍 소쩍’ 하고 울면 흉년이 들고, ‘소 쩍다 소 쩍다’ 하고 울면 풍년이 든다고,
‘솟쩍다’는 솥이 작으니 큰 솥을 마련하라는 뜻으로 해석한다고 하는군요!

우리가 잘 아는 시 속에서 만나는 소쩍새의 감성과는 달리 눈매가 매섭죠!
그래도 몰려든 진사들에게는 귀엽고 앙증맞은 모습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소쩍새 가  눈이 크고  주황색  아주 째려보는  모습이
 넘 무서운되요

덕분에  참  많은 새구경을  합니다
 우선  제가  시마을회원에  회원이라서  이런 행복감을 만끽하고  있네요.
 
 그런데  저  소쩍새  모델이  가까운가요 ?
사진을 보면  벌래 (밥)이  주변에  많이  보이네요

 그럼  어미가  힘들여  먹이  사냥을  안해도  되겠네요
 부탁이 있다면  진사님들의  모습도 한번 찰칵좀요
. 수고하셨어요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미새는 이제 떠난 것 같고요. 각자도생해야 하는데 아직 어리니 뭉쳐 다닙니다.
당분간 진사님들이 준비한 애벌레를 먹으니, 쉽게 먹잇감을 구하는 편이 되겠지요.

거리는 가까운 편이고요. 300mm 렌즈라도 담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남이섬 타조 있는 곳, 바로 전에 진사님들이 몰려 있습니다.
진사님들 중에 사진 담기는 것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없지 않아,
꼭 필요하지 않으면 담기가 그렇군요...^^...

보통 오후 7시 반 이후에 소쩍새가 나타나는데, 정말로 운이 따르면 그전에 나온 경우도
없지 않다고 합니다. 금방 어두워지니 후다닥 찍지 못하면, 어두워서 핀도 안 맞고
애를 먹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1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샷입니다..
주변에 방해물이 없어서 더욱 더 깔끔한 명 장면인 것 같습니다...
큰소쩍새가 이렇게 예쁘고 앙증스러울 줄 정말 몰랐네요...참 곱습니다...
전국 구석구석 훑고 계신 그 수고에 감사의 박수를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도 남이섬에서 큰 소쩍새를 찍었는데, 이렇게 나무 아래로 나온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누군가 우연찮게 뿌려놓은 먹잇감에, 올해는 이런 모습을 담어보는군요.
그 때문에 애벌레를 준비하고 오는 진사님들이 많아서, 수월하게 묻어가면서
사진을 담어보았습니다. ^^.

어제는 비가 쏟아 붓듯이 내리더니, 오늘은 또 찜통더위입니다.
이제는 그만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Heosu 님!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남이섬 소적새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노무 무리하지 마시며
찰영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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