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 토왕성폭포 & 비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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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1일 장마가 이어지는 날
우리나라에서 제일 낙차가큰 토왕성폭포를 찾았다
아래 사진은 비룡폭포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청머루* "甲丈`벗"님!!!
"雪岳山"의 "토왕성`瀑泡"와,"비룡`瀑泡"에 登搬을..
장마날씨가 오락`가락 하는데도,登山하시는 "靑머루"님..
8巡나이 답지않게 凜凜하고 씩씩한,貌襲이 참 보기좋습니다..
本人도 退職後 20餘年을 登山즐겼는데,至今은 患者身勢이라서..
"삿갓도사`靑머루" 甲丈님!登搬時에,健康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감사합니다
비가 많이 내려야 볼수있는 토왕성이기에 장마를 무릅쓰고
달려갔는데 허허 하늘이 감동했는지
영서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있는데
영동은 비가 전혀 내리지 않고 바람마저 적당히 불어줘
오르고 올라도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길 오르는데(900계단)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폭포의 물줄기가 힘차게 쏱아저내려 모두 들 함성으로
산행을 마쳣답니다 요즘 메밀꽃님의 소식은 어떤지 궁금도 하구요
다음 다시 들려 안부전하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장마철 요사이 쏟아붓는 비로 인해 수량이 늘어서 폭포들의 모습이
역동적이군요.
비가 많이 와야 보이는 토왕성 폭포의 사진도 멋집니다.
날 뜨겁고, 비가 안 오면 날씨가 끊는데, 등산하기 좋은 날씨였다니
운이 따라다니는 것 같습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전날엔 비가 많이내려 주어 폭포가 더욱 힘차보이지요
버스안에서 밖을 내다보면 비가 주룩 주룩 내렸으나
영동으로 들어서는 사이 비가 멈춰주어
아주 산행에 도움이 되엇답니다
동해에서 불어 오는 바닷바람은 더욱 상쾌한 기분으로
등산에 도움이 되엇답니다
다음 또 뵙겟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혜정님의 댓글

청머루님~
너무너무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건강 하신것 같아요.
이곳에서 음악 드르며 감상 하니
직접 뵈온듯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서 멋진
산행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청머루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시죠
혜정님
이렇게 뵈오니 너무 반갑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 잊혀진듯했는데
또다시 뵈오니 정말 직접 만난듯 반갑군요
자주는 못 들려도 가끔씩 새로운 그림 올려드리겠습니다
부디 건강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