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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연꽃 대관식!(2024年 07.24-07.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56회 작성일 24-07-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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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마이 갓! 벌써 빅토리아연꽃이 대관식을 치루고 있나요...
정말 놀랍고 깜짝 소식에 제 몸이 분주해질 것 같습니다....대관식을 볼수는 없겠으나
그 자태만 바라보는 것만으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할 뿐이랍니다...아직 가시연꽃도 꽃망울을 터뜨리
않았더라고요...근데 대관식이라니....다시 한 번 놀라울 따름입니다...요즘 배롱나무에 꽂혀서 열심히 발품을 팔고 있거든요...
수고하신 작품에 감사의 말씀 전 하며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곡지를 검색하다가, 빅토리아 연꽃이 하얗게 개화되었다는 글을 보고,
퇴근 후 바로 들렀습니다.
첫날 하얀 꽃을 보고, 이튿날 대관식을 바로 볼 수 있었고요!
생각보다 개화된 모습은 좋았던 모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보다 앞서서 빅토리아 연꽃의 대관식은 있었던 것 같고요.
8월 한 달 동안은 꾸준히 대관식이 진행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빅토리아`蓮꽃"의 貌襲이,"빅토리아`女王"의 王冠을 닮은듯..
 女王의 大冠式을 보는듯,輝旺燦爛한 "빅토리아蓮꽃"을 즐`感해如..
 후덥지근하고 무더운 "中伏"날씨에,貴한 蓮꽃을 擔아주신 "등대"作家님..
 곱고 아름다운 "빅토리아`蓮꽃",映像에 感謝드리오며..늘상,健康+幸福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작년에는 여름 내내, 퇴근만 하면 빅토리아 연꽃을 보러 갔는데,
작년이나 올해나 운이 따라오는지, 한 번에 대관식까지
진행되는 모습을 보게 되니, 올해도 이것으로 마무리해도 될 듯 보입니다....

밤만 되면 국지성으로 쏟아지는 폭우를 만나는 요사이 날씨인데,
이틀 동안 사진을 담는 시간 동안 날씨도 좋아서, 사진 담기 도와주는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의 이름대로 빅토리아 여왕이 납신 듯 웅장합니다
참 꽃이름도 꽃의 모습따라 잘도 지은 것 같습니다
검은 카펫트에 붉은 보랏빛 드레스가 자못 엄숙한 듯 합니다

빅토리아 연꽃의 대관식 잘 감상했습니다
더위에 늘 출사길 무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날은 순백의 하얀색으로, 이튿날에는 붉은 정열의 모습으로 개화를 하면서
여왕의 왕관 모습으로 개화를 하는 화려한 모습은 신비롭기도 하지요!

밤만 되면 비가 자주 와서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대관식의 개화 모습이 무난해 보였던 것 같습니다.
대관식을 보기 위해 많은 진사님들이 밤을 밝히며 열병을 앓는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아직 인가 했는데예
빅토리아 모셪오셨네예~
출사다닌중 가장 많은
에피소드가 있는 시간 이지 싶습니다~
지금은  열정이 식었지만 관곡지도 서너번 갔지예~
두물머리도 그렇고예~
밤을 새고 모기한테 헌열을 해도 피곤 한지 모르고
내려오는길에 서해를 둘러서~~~~
비가 자주 내려서 연지는 시원 하겠습니다~
물도 맑은지 궁금해요~
고생하신 빅토리아 촬영 덕분에 즐감 합니다~
편안하시고 시원하신 여름 보내 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7월 중순부터 다닌 기억이니, 이른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퇴근 후 30분이나 1시간씩 만나보니, 예전보다는 확실히 요령도 붙고,
미련도 많이 덜어낸 것 같습니다.^^

작년이나 올해는 운이 따르는지, 한 번에 흰꽃과 대관식을 만나봅니다.
대관식 모습이 눈에 안 차 , 수없이 다녔던 기억도 없지는 않지만,
올해는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다녀보고 일단은 만족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작가님! 빅토리아 연꽃의
대관식!!
그곳에서 직접 감상 한다면 감격 가득
주저 앉을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도 좋구요
벅차서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합니다
마음의 만표 추천 드리고 가 옵니다
타는듯 붉게 핀 대관식의 정열의 왕관
가슴이 설렙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 안 하시고 행복한 출사길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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