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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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이 가을 을숙도 풍경을 잠시 눈을 감고 상상해 봅니다..
아직도 핑크뮬리가 있는지 갈대의 상태는 어떠한지 모두가 궁금하네요...
늦가을 즈음에야 을숙도를 가볼 예정인데 혜정님 덕분으로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자제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고 행복만 가득했을테지요...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허수작가님~
오랜만에 을숙도 구경을 하니 행복하였습니다.
지난날의 그리움에 눈물이 나려 하더군요.
그러나 큰아들과 딸과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즐거운 시간을 가슴 가득 않은 시간이였읍니다.
허수님께서도 즐거운 가을이되시며
가족 모두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혜 정* PHoro - 作家님!!!
"이기臺"에 訪問하신날,"을숙島"도 가셨군`如..
사랑하는 "따님"&"아드님"과,幸福하신 하루되시고..
近來에는,健康이 어떠何신지.."答글"이 없어,窮굼합니다..
"야자樹"가,南國의멋을.."혜정"媽媽님!늘,健康+幸福하세要!^*^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님~
오랫만입니다.
건강은 좋으시겠지요?
옛날의 그리움에 가슴이 너무 아프답니다.
가족 모두함게 건강 조심하시며 즐거운 가을 되시길
기원합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부산사하구에 있는 낙동강 하류 철새들의 도래지
저는 가 본 적은 없지만 매스컴에서 접하는 지역이기도 하네요
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나 봅니다
외손자가 귀엽기도 하네요
초가을이 싸늘합니다 늘 건안하십시오!
혜정님의 댓글

계보몽님!
그동안 잘 지네셨읍니까?
오랜만에 이곳을 다녀 왔읍니다.
꼬마는 외손자가 아니라 귀여워서
담았습니다.
늘 건안하시며 가족모두 행복하신
멋진 가을 되시길 기원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서늘한데, 부산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부산에 갔을 때 동배꽃이 을숙도에서 볼 수 있다고 해서 들려보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돼서 그냥 올수밨에 없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가를로 접어든 을숙도의 풍경을 덕분에 보게 됩니다.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님~
께서는 저의 아들들 보다 나이가 적으니 저의 마음이 편안해요.
부산은 그리 춥지도 않고 그럭저럭 지낼만 합니다.
이곳에 오셔서 그때의 기억이 난다니 고맙습니다.
가을로 접어들어 을숙도 풍경 덕분이라니 고맙습니다.
가족 모두 건강 하셔서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혜정님 올만입니다
컴 이상으로 오늘에서야 댓글을 씀니다
을숙도 전 잘 모르지만 사진으로만 보아도
참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있을적 마다 좋은곳 찾으셔서
사진흔적 남겨주세요
수고하셨어요 .
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1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요****
딸이 서울에서 왔기에 을숙도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저 혼자는 위험해서 잘 나가시 않습니다.
머물러 주셔겨 고마워요.
가족 모두 건강 조심 하셔서 행복하신
멋진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