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호수길 > 포토갤러리

#.*청머루`삿갓도사* 甲丈`벗님!!!
 지난 가을의 作品以後로,오랫晩에 들어오셨습니다`그려..
 항상 健康하고 씩씩하신 貌襲보며,옛時節을 그려봅니다`如..
"고즈넉한 湖水길"을 바라보며,지난날의 追憶도 生覺해봅니다..
 참으로 오래間晩에,"You  Pretender"音香들으며 追憶에 潛기기도..
"삿갓道士"님!요즘에도,健康하시겠져? 늘상 康健하시고,幸福하세要!^*^

녜
아주 건강합니다
옛일 잊지 않고 간직하고 계시니
고맙고 그때가 새롭군요
여전히 이사람 옛 제자들과 후배들의
후원으로 이렇게
세월 보내고 있답니다 감사 합니다
안 박사님

마지막 최근사진 내모습 올립니다

삿갓님 ~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당~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
다녀가신 안박사님 두분 갑장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ㅎ
물가 방장님 반갑슴니다
이렇게 월담까지 하셔 찾아 와 주시니
너무 고맙군요 여전히 건강은 똑 소리겠지요
옛날 그러니까 언제 이던가요
김선근 회장 당시 우린 참으로 활기가 넘쳐났지요
그때가 어제 같은데 옛날이란 단어가 따르는군요
다음엔 에세이에 방문을 약속드리며
메리 크리스마스로 인사 나눕니다

하얀 눈을 보지 않았다면 아마 부산 회동수원지 라고 착각했을 것 같습니다...
수원지 주변 풍경이 너무 흡사하거든요....오랜만에 뵙는데 건강하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소식이 뜸 하면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니까요...자주 오셔서 건강하시다는 것을 뽐내 주시면 합니다...
호수의 고즈넉함을 느끼고 갑니다...

호반의 모습은 비슷하겠지요
횡성은 강원도의 산골에서 내려온 물줄기로 이루어진 호수입니다
그날따라 바람한점없이 잔잔한 면경같은 호수가
매우 인상적이엿지요
마침 눈이 내리기 시작
호수 주변의 횡성 한우로 배를채우며
창박의 눈 모습에 흠벅 했지요
허수님 감사 합니다
수시로 찾고싶으나
그리 ㄷ되지를 않군요 그래도 노력 해 보겟슴니다

횡성에 있는 호수 사진인가 봅니다.
겨울의 낙엽이 떨어진 황량하고 쓸쓸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강원도는 눈이 많이 내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의 눈은 습설이라 금방 녹아 버렸는데, 아무래도 강원도는
더 기온이 차니 잔설이 많이 남아 있을 것이라 짐작을 해봅니다...^^...

횡성 호수길이지요
맑은 호수와 청둥오리 한쌍의 데이트는
한폭의 그림이었지요
사진실력이 좀 그래 그렇습니다만
등대님이나 허수님이 계셧다면 멋진 사진이 되엇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등대님 방문해주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