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그림- 2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가을그림-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78회 작성일 15-10-22 15:25

본문

01.




02.


03.


04.


05.
뒷배경에 맞추다보니 역광이 아니라 단풍잎이 좀 어둡습니다.


06.


07.
군락지에 핀 코스모스가 아니고...
어느 산사에
제 키보다 높은 돌틈사이에 흰색,분홍색 두 송이 피어있어 담아봤습니다.^^


08.


09.


10.


11.


12.


예전에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해서 가끔 책 보는 사람도 있었는데...
요즘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하나 같이
스마트폰 들다보고 있네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작은 시집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이제는 IT시대에 맞게
종이책 대신에,아이리버(e-book) 모바일로 다운받아서 가지고 다니고 있으니...
부피와무게가 부담은 안되지만,다만 눈의 피로는 어쩔 수 없네요^^


추천0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낙엽이 저리 쌓였는지요?
이제 가을도 깊어지는가 부다 합니다
낙엽도 님이 담으심 왠지 달라 보이네요ㅎ
가을날 담아오신 풍경들이 분위기 그득합니다
2,3번에 왠지 시선이 한번더 갑니다 보기 좋아요
고운 풍경들 덕분의 즐감입니다

정말 요즘은 책 한권 읽기도 힘든거 같아요
독서를 넘 안 하는거 같아 작년엔 일부러 책을 몇권 샀었는데
아직 한권도 지대로 못 읽었다는ㅎ 올핸 꼭 읽어야지 하고 있습니다
스맛폰 땜에 정말 시력은 안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은낙엽 보는 순간  놀랐습니다.
단풍한번 쳐다보고,낙엽 한번 내려다보고...
가을왔네 했는데...
언제 붉은 단풍 들어서 어느새 낙엽이 되었는지를...
가을 발걸음은 성큼성큼 보폭도 큰거 같아서 아쉬워요...
여름은 지겨웠는데...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큼 다가온 가을을 감성적으로 멋지게 표현하셨습니다.
저도 주말이면 계속 이쪽저쪽을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정님의 작품을 보니 수일내 내장산이나 백양사를 다녀오고픈 충동이 앞서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이미지반에서 모나라자 정님을 탐낼만합니다.ㅎ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빛들에 붉은잎 몇잎 섞여진 풍경들 본 이후로
아직 단풍 구경도 못나가고 있는데
벌써 이렇게 낙엽으로 수북히 쌓여져 있군요.
성큼성큼 큰 보폭 그러네요..참 아쉽게도..
깊어진 가을,빠져들게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들 정님의 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내장산, 설악산이 지금 마구 흔들리고 있으려나요..인파들로..ㅎ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이 깊게 물들여졌네요
그 전에라도 저두 찍어 봐야 하는데^^
아쉬움 가득한 가을이 될란지..
모나리자 정님 덕에 이쁜 포토 살포심 담습니다
감사해요^^

Total 6,583건 149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