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의 야경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부산 북항의 야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1회 작성일 25-02-08 08:12

본문

[2025년 1월 29일 북항 친수공원 촬영]
추천4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가 연상 되는군요
참 아름다운 부산의 북항 모습입니다

문득 부전역 앞에서의 유년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태평시네마에서 북성극장까지 걸었던 추억이 설핏 지나갑니다

부산은 늘 고향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운 추억을 일깨워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북항은 예전 1,2,3,4,5 부두자리였죠...
부산의 상징이며 핫플레이스 될 오페라하우스가 건설되고
시민들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친수공원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완공은 몇 년 더 걸릴 친수공원이지만 미리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있지요..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벌써부터 소문이 자자하죠...
그 시절엔 신발공장과 영화관이 엄청 많았습니다...서면근처에 태화극장,동보극장,대한극장,
북성극장 태평시네마 등 극장들이 즐비했죠...특히 북성극장은 외화전용 극장으로 영화광인 저로써
참 많이 들락날락했던 영화관이랍니다...그 시절이 얼마나 그리운지...마음이 먹먹합니다...

새해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2월 중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오르는 야경명소로 알려지는 것 같군요!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인 부산은 볼거리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야경 속에서 선술집에 앉아 술 한잔 헤도
좋을 야경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 요사이 너무 추우니, 밤이나 새벽은 엄두가 안되고요.
다음주 되면 풀린다니, 어서 추위가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사길 건강에 조심하셔 다니시기를....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예...요즘 야경으로 떠오른 핫플이죠...
앞으로 오페라하우스가 완공되면 더 많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부산역 뒷쪽이라 접근성도 좋아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산은 와...춥다라고 체감하는 날이 몇 칠 없었습니다...엊그제 4~5분 정도 눈이 내렸습니다...만,
윗쪽지방의 폭설을 보고 감탄도 하고,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추위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곧 봄이 올테니까요...
컨디션 조절잘 하시면서 출사길 나서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야경 입니다~
부산은 어디에 카메라를 돌려도 작품 입니다~
혹시 흰여울 마을 에서 보이던 다리 일까예~!?
길치가 되어 자동 입력이 불가능 하답니다 ㅎ
삼각대 챙겨서 다니던그 시절이 봄날 입니다
카메라 가방 무게도 버거워진 세월
체력은 국력이라는데 개인력도 제로 입니다 ~ㅋㅋ
눈이 호강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흰여울마을에서 보이는 것은 남항대교 라는 곳이고요..
여기는 그 반대쪽에 있는 북항대교(부산항대교)라는 곳이죠...
그러나 남항대교,북항대교,광안대교,을숙도대교 등이 이어진답니다...
아마 다리를 건너는 관광투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며칠만 지나면 야생화를 찍으로 산으로,계곡으로 돌아다녀야 할텐데
점점 체력이 떨어져 과연 다닐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을 하게 됩니다...저도,

몇 칠 전 잠깐 눈이 내렸죠...하늘을 보니 꽤 오래동안 눈이 내릴 것 같아 장비를 챙겨
범어사나, 충렬사는 갈려고 돌아서는 순간, 아뿔싸 그사이에 눈이 그치고 말데요...이런이런...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Total 6,669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