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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의 꿩과 참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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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77회 작성일 25-02-2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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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까투리는 바로 숨어버리고,
장끼와 까투리 중 장끼를 팔당에서 담아 보았습니다,
흰 꼬리수리가 멀리서 물고기를 잡은 것을 참수리가 빼앗아 식사를 하니,
다음 사냥의 기대가 사라진 날, 이렇게 장끼라도 담아 다행인 날입니다.

한강을 건너 다니지만, 겁이 많아 바로 풀 속으로 숨어버리는
야생의 꿩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습니다만 , 이날은  운 좋게 얻어 결렸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오래間晩에 "등대"任의 作品으로,"장끼"를 만나봅니다`如..
 學窓時節에는 "아버님"을 따라,"꿩"射냥을 믾이도 다녀보았고..
 눈내린後에 "꿩"사냥은 Slill도있고,재미도 쏠쏠하던 追憶이 있어`요..
"등대" 寫眞作家님!멎진 "장끼"貌襲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의 소싯적에는 쉽게 만나 볼 수 있는 새가 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시골의 숲에서는 만나 볼 수 있겠지만, 겁이 많으니 바로 은신해 버려서
눈앞에서 보고도 사진으로 담지 못하고 눈으로만 담은 적이 허다했는데,
팔당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꿩을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꿩 잡는 게 매라고, 매사냥 시연회에 꿩이 희생당하는 행사가
해마다 지방에서 시연되는데, 팔당의 한강 수변에서 천적을 피하면서
터를 잡은 모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물들은 왜 수컷들이 아름다운 색깔로 치장할까요...
듣기론 암컷을 유혹하기 위함이라고는 하나 암컷이 수컷을 유혹할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조류의 대가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멋진 샷으로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수고하신 작품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며 한 표 행사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모양새로 암컷을 유혹하는 새들은 그나마 신사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암컷에게 선택권을 주며, 선택되기를 기다리니...~ㅎ

그렇지 못하는 동물들이 많은 것을 동물의 왕국이란 프로그램을 보면
많이 보게 됩니다... 승자독식이 많지요!

감사합니다. Heosu님!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면 위를 날아가는 꿩의 모습은 첨 보는 것 같습니다
장끼와 까투리, 언제 들어도 참 아름다운 우리네 토종새 이름이지요
팔당은 언제나 새들의 보고인 것 같습니다

참수리의 활강은 등대님을 환영하는 듯 수려합니다

아름다운 조류의 모습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에는 영상 7도이니, 이제는 완연한 봄으로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칼날 같은 강변바람에 다른 출사지 어디보다도 추위에 떨었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으로 흘려보내야 할 것 같군요.
다가오는 휴일에는 북으로 떠나기 위해 천수만에 집합한 흑두루미를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다시 한번 참수리를 볼 수 있을지는 장담은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보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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