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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부엉이와 노루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5회 작성일 25-03-1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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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수리부엉이와 구봉도의 노루귀!




추천2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털이 뽀송뽀송한 수리부엉이 새끼인 것 같습니다...
어미가 물어오는 먹이감을 기다리는 듯한 표정이 정겹기 그지 없습니다..
또 솜털하면 노루귀죠...분홍노루귀, 흰노루귀 앙증스럽고 예쁘네요..귀엽고요...
전 어제 너도바람꽃을 찾아  오전 11시 부터 산을 타기 시작해 하산하니 오후 5시 가까이 되었데요..
너도바람꽃은 아쉽게도 이미 늦어 시들거나 꽃이 떨어져 버려 볼품없는 녀석들만 만났답니다..
그리고 얼레지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고요...1주일 후면 아마도 얼레지꽃을 만나러 다시
산에 가 있지 싶습니다...뽀송뽀송 털복숭이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대송습지 절벽에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두 마리의 아기 수리부엉이가
태어났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아기들이 작아서 어미가 있었는데,
조금 커지니 어미가 둥지에 없고, 아마도 주변에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둥지에서 도로를 건너 구봉도로 가면, 노루귀 군락지가 있는데,
이제 막 시작하는 모양이라 개체수도 얼마 이 되고,
꽃샘추위와 흐린 날씨에 오므린 꽃잎만 보이는 모습입니다.

돌아오는 휴일에는 많이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는의`등대* PHoto-作家님!!!
 솜털이 보송한 "수리`부엉이"새끼와,똑닮은  "노루귀`꽃"..
 여리고 앙증맞고,아름답습니다`如!봄(春)의,傳令使다운 貌濕..
"대부島"에 出寫하셔,擔아오셨군요! 映像에,感謝오며..늘,康`寧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봉도 노루귀가 이제 막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수리산에도 노루귀가 피었다는 소식에, 구봉도에도 피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왔지만, 기대만큼의 개체수는 아니고, 몇 송이가 일찌감치
개화한 모습입니다...^^...

수리부엉이 두 마리 중에서 한마리가 먼저 태어난 녀석인지,
덩치가 더 크고 차이가 나는군요, 솜털뭉치라도 꽃샘추위에
서로 체온을 나누고 달라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잘 시간이라 오래 기다린다고 별다른 차이가 없어, 간간히 눈을 뜬
모습만 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 대* 寫眞作家님!!!
"구봉島"에서 擔아주신,"노루귀`꽃" 感想하며..
 美聲으로 부르는 甘味로운音響,즐`聽하고 있네`如..
 本人의 어릴的의 故鄕인,"수리山"자락에도 "노루귀"가..
"등대"作家님!換節期에,"感氣"조심하시고.. 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도 구봉도~
地名만 들어도 그리운 곳 입니다~
구봉도의 아늑한 석양시간을 잊을수가 없네예~
부엉이들 눈이 빨간게 마치 울고난듯 합니다 ㅎ
낮과 밤이 다른 삶의 시간들
모델 해 준다꼬 눈을 뜨고 앉았나 봅니다 ㅎ
노루귀의 뽀쏭함과 애기 부엉이들의 뽀쏭함이 닮았습니다
서해 소식 즐감합니다~
늘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루귀는 아직 이르고, 맹금도 맹수도 어릴 때는 약하디 약한
존재이겠지요. 부모들이 보살피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들 것입니다.
아가들을 보면서, 아이들을 키울 때를 다시 회상도 해보게 됩니다.

꽃샘추위도 지나고 기온도 올라가면서 봄정취를 느껴봅니다.
돌아오는 휴일에는 이곳도 봄꽃들이 한창일 것 같습니다....
사진 담기도 편안한 날씨이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출사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물가에아이님!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어김없이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벌써  솜털가득한 노루귀꽃이 얼마나  어린지  가련한  마음입니다

아니 산속에  수리부엉이가 어케  크로즈업  되었나요
 넘  어려서  바람불면  날아갈것  같은  느낌입니다
 덕분에  편히 앉아서 눈호강합니다  ㄱ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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