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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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은 몸윗면이 푸른색이며 흰 눈썹선이 있다.
암컷은 연한 갈색빛을 띄며 푸른 꼬리깃을 가지고 있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유리딱새"라는 새`이름은,보도`듣도 못하고 生所한 이름`如..
"등대"作家님의 說明으로,"유리딱새"의 "암컷&수컷"의 貌襲을..
動物들의 貌濕같이 "유리딱새"의,"수컷"이 "암컷'보다 아름답네여..
朝夕으로는,날씨가 쓸쓸합니다!出寫時에,"感氣"조심!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에서는 3~4월, 10~11월에 관찰되는 매우 흔한 나그네새이고
일부 월동하는 겨울철새라고 하는데, 저도 사진으로는 처음 담아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파란색의 수컷이 더 예뻐 보이는데,
찍을 때는 모델을 쉽게 해 주지를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맹금류들이 떠나고 둥지에서 육추를 하기 전에
이런 유리딱새라도 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Heosu님의 댓글

와...정말 귀엽고 예쁩니다.
누가 이름을 지었는지 참 잘 어울린다 싶기도 하고요.
요즘 새들이 꽃나무에서 꿀을 먹느라 정신 없데요.
아마도 짝짓기 시즌이라 더 요란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유리딱새를 만나도 알아보지 못 하겠지만 그래도
도움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하고요 수고 많이 하
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벚꽃이나 살구꽃에서 꿀 따먹는 새들을 담는 화조도를 만드려고
진을 치는 분들이 적지를 않죠!
가까운 곳에서 까치 부부가 소나무에서 둥지를 짓는 것을 요사이
지켜봅니다.^^.
유리딱새도 귀엽고 예쁜 새 중에 하나 일 것 같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으니, 사진 담기는 쉽지는 않었지만
지금 다시 보아도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딱새라는 말이 촉새란 말 일까나예~!?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새의 날개짓을 상상해 봅니다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숫놈이 이쁘다는걸 이 새도 증명 했네예~
봄~
새와 꽃들의 세상~
우리도 꽃처럼 새처럼 벌나비 처럼
그저 꿀맛 같은 봄날 이기를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딱새와 촉새는 따로 구별이 되는 다른 종의 새인 것 같습니다.
유리딱새는 참새목 솔딱새과에 속하는 새라고 합니다.
작은 새도 구별하기가 쉽지는 않지요!^^
파란색이 섞인 수컷이 더욱 화려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야생에서는 화려하게 눈에 띄면 위험하지만,
암컷의 눈에 들어 짝짓기 선택을 받기 위해 화려한 색상의 모습의
수컷새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