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후투티 육추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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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su님의 댓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을 다니시면서 새들을 만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더구나 육추하는 장면을 담아 내시려면 많은 기다림의 연속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장면을 위해 얼마나 애써시는지 알고도 남음이 있어 큰 박수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멋진 작품을 담았으니 흐믓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멋진 작품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황성공원도 새끼들이 다 커서 이소가 눈앞에 있는 것 같지만,
다시 가기는 무리인 것 같고, 가까운 곳에서 이소가 다가온
수원에 다시 다녀 보았습니다...
새끼들이 보이게 되니, 진사들이 더 많이 모인 모습을 봅니다.
새 사진들을 찍으면서, 영하의 혹한 속에 하루 종일 기다리던 일이나,
햇볕 한 점 피할 데가 없는 곳에서 무작정 기다리며 하시는 진사님들의 말씀들이
돈벌이로 이렇게 일하려면 안 할 것이라는 말에 웃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허수님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취미로 재미가 들지 않으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안박사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황성公園`후투티" 映像以後에,이番엔 "水原`후투티"映像을..
언제 또 "水原"에,다녀 가셨습니까?"수원"의 어드메에,"후투티"가..
"寫眞撮影"은 못할지라도,貌襲은 꼭 보고잪네`如! "등대"任!늘,康`寧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수원 고현 초등학교 앞 제한속도 30km 제한 표지판의 철근 기둥에
둥지를 튼 모습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육추를 한 모습이고 요.
지금쯤은 새끼들이 다 커서 이소를 했을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하게 될 가능성이 많으니, 다시 사진이 올라오게 되면
다녀보심도 좋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안박사님!